- 김주영 이사 (리얼미터)
국토부, 6.17 부동산 대책 발표 “갭 투자 막고 '풍선효과' 바람 뺄 것"
- 박선호 제1차관 (국토교통부)
문 대통령, 남북관계 원로들과 오찬 “북미 대화로 난국 극복 의지"
- 박지원 석좌교수 (단국대학교)
한반도 긴장고조…美中과의 관계에 미칠 영향은?
- 마상윤 교수 (가톨릭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8일 단국대학교·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네이버 컨소시엄과 현대엔지비·현대자동차 컨소시엄 등 2곳을 '2020년 산업 맞춤 단기직무능력 인증과정 매치업(매치업 사업)' 사업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8년 시작된 매치업 사업은 4차 산업혁명 분야 대표기업과 교육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온라인 기반 교육과정...
4일 김제동 전 금융위원회 금융공공데이터 담당관을 전무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전무이사는 1963년 충남 공주 출생으로 단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재무부에 입사한 이후, 금융감독위원회 감독정책1국과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 기획조정관실 감사담당관실 등을 거쳤다.
신임 전무이사 임기는 2023년 6월 3일까지다.
송관영 신임 서울의료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 졸업 후 단국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대학교 의료경영고위자 과정(AHP)과 서울시 보건의료정책 최고위자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서울의료원 교육연구부장과 기획조정실장, 의무부원장을 거쳐 서남병원장을 역임하는 등 종합병원급 병원 경영이력과 서울의료원에 대한 이해가 깊어 신임...
김창숙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초빙교수가 전문 패널로 참여한 이번 특집은 코로나19 등으로 늘어난 부모들의 '스마트 교육' 고민을 해소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 교수는 디지털 시대 유아교육 해법을 제시해온 전문가로 'U+tv 아이들나라' 서비스 자문도 맡은 바 있다.
이번 특집은 △디지털 매체 똑똑하게 사용하는 법 △스마트 교육 기초 상식 O/X 퀴즈 △고민...
단국대에는 전공과 관련하여 좀 더 깊이 있는 연구가 가능한 국내 유일의 측정 장비가 있습니다. 화상을 예측하는 장비로 방화복이나 소방복이 얼마나 불에 잘 견디는지 측정이 가능하고, 이로 인해 다른 대학의 섬유관련 학과와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장실습과 인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학인증 프로그램 내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토론회는 △나경환 단국대학교 산학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송재일 명지대학교 법학과 교수 △전병욱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 교수 △윤병섭 서울벤처대학원 대학교 융합산업학과 교수가 각각 주제를 발표했다.
송재일 교수는 ‘중소기협동조합 중소기업자 지위 인정 방안’을 발표했다. 중소기업기본법에서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등은...
김 내정자는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부를 졸업했으며, 서강대학교에서 경영정보시스템 석사, 단국대학교에서 지식컨설팅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 한국IBM에 입사해 다양한 분야를 거쳤으며 SK텔레콤에서는 솔루션컨설팅 본부장과 사물인터넷 솔루션사업 본부장을 지냈다. 2017년에는 민간 우수인재를 발굴해 공직자로 영입하는 정부헤드헌팅 1호 여성...
단국대학교 공업화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샌버나디노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레노버는 PC를 비롯해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 포트폴리오를 갖춘 PC 기업으로서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기술(Smarter technology for all)’이라는 비전 아래 전세계 PC 산업과 인텔리전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세계 PC 1위...
단국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7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2014년 ‘창업선도대학’을 시작으로 중기부의 창업지원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된 단국대는 향후 3년간 69억 원을 지원받는다.
단국대는 앞서 6년 동안 창업 강좌를 약 500개 개설, 1만7000여 명이 수강하는 등 ‘창업 친화적 캠퍼스’로 변신해왔다....
롯데마트와 이마트, 코스트코, 신세계 백화점, 단국대학교 대학병원 등 생활 편의 시설과도 가깝다.
반도건설 측은 "천안지역에 첫선을 보이는 반도 유보라 브랜드인 만큼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반도건설만의 특화설계와 상품력 그리고 첨단시스템을 적용해 두정지구의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나경환 단국대학교 산학부총장, 전인우 중소기업연구원장 직무대행, 조봉현 IBK경제연구소장,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등 24명이 참석했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ㆍ협동조합이 직면한 다양한 현안을 체계적으로 연구해 중소기업 정책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연구소를 설립했다. 시의성 있는 주제 선정과 연구...
협회는 단국대학교기술지주회사 산하 단국상의원과 1년여 간의 준비 기간을 거친 끝에 20일부터 ‘KFA 스토어 케어 앱’을 정식 서비스에 나선다.
주요 서비스로는 △생활용품부터 여행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복지몰 △후불식으로 비용 부담을 낮춘 전통수의 상조서비스(단국상의원·한국시니어케어㈜) △위생 수준 향상 지원을 위한 해충방제서비스(㈜밸킨스)...
한국서부발전은 15일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와 서부발전노동조합 태안지부, 단국대학교병원 3자가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한 일터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단국대학병원은 태안발전본부 및 협력업체의 작업장에서 공정별 소음·분진 등 190종의 유해요인을 측정하여 결과를 제공하고, 태안발전본부는 측정 결과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업기술 연구개발(R&D) 전략을 총괄한 '4기 산업통상자원 R&D 전력기획단장'에 나경환 단국대학교 산학부총장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은 미래 먹거리 발굴 등을 위한 싱크탱크로 2010년 4월 설립됐다.
나 신임 단장의 임기는 2년으로 2년 연임이 가능하며 산업부의 R&D...
단국대학교 김경욱 교수의 학회발표 논문자료에 따르면 지속적으로 껌을 씹는 행위가 뇌기능을 활성화 시킬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이완작용과 행복감을 증가시켜 준다는 연구가 있다. 또 껌을 씹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껌만 씹어도 머리가 좋아진다'라는 책을 쓴 일본 시나가와 치과대학의 오노즈카 미노루 교수는...
전문가 주제발표는 동덕여자대학교 김익성 교수의 ‘한국 유통산업의 미래와 소상공인’을 시작으로, ‘글로벌 온라인쇼핑 시장변화와 소상공인 대응전략’(단국대학교 정연승 교수), ‘기술 및 소비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형 소상공인’(숭실대학교 박주영 교수) 등 6개 주제로 진행되었다.
동덕여자대학교 김익성 교수는 “오늘의 이 정책세미나에서 논의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