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시스는 국가핵융합연구소와 119억8000만원 규모의 한국형 핵융합실험로(KSTAR :Korea Superconducting Tokamak Advanced Research) NBI1-B 전원 및 전원제어장치 제작, 설치 및 시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의 39.4% 수준이다.
△다원시스-국가핵융합연구소가 초전도 핵융합 장치 KSTAR를 이용해 플라즈마 경계면 불안정 현상을 제어하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에 6.83% 오른 6410원으로 마감.
△씨젠-3분기 영업이익이 42억39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75.2% 증가했다는 소식에 5.34% 오른 7만7000원으로 마감.
◇하락
△휴비츠-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25억5900만원으로 전 분기보다...
국가핵융합연구소가 초전도 핵융합 장치 KSTAR를 이용해 플라즈마 경계면 불안정 현상을 제어하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에 다원시스가 강세다.
다원시스는 4일 오전 9시 49분 현재 전일대비 3.83%, 230원 오른 6230원을 기록중이다.
다원시스는 핵융합전원장치 독점업체로 전자유도가열장치, 플라즈마전원장치, 태양광CVD전원장치(폴리실리콘 증착공정 제어) 등을...
다원시스는 경기도 시화 MTV 단지내 IT-6블록의 토지 5만 2532㎡를 326억 4679만원에 취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71.1%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생산시설 증설(공장 확장)을 위한 토지매입"이라고 설명했다.
12일 오전 9시5분 현재 대호에이엘과 대아티아이, 리노스, 세명전기는 12~14% 이상 급락세이며 삼현철강, 다원시스 등은 1~2% 이상 하락세다.
전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한국사업단은 브라질 정부가 제시하는 사업비(23조원)와 건설사들이 추정하는 사업비(40조원) 간 격차가 2배 가까이 나는 데도 사업 조건이 바뀌지 않아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특수 전원장치 제조업체인 다원시스의 박선순 대표이사는 18일 자사 주식 2만2667주를 더 사들여 지분율을 29.88%로 늘렸다. 박 대표는 주가가 2~4월 사이에도 주가가 하락할 때마다 꾸준히 지분율을 높여왔다.
회사측은 “특수 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이 40%가량 되지만, 안정적인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해 최대주주 지분을 조금씩...
다원시스는 13일 에스이플라즈마로부터 AP사업부문의 매출채권, 재고자산, 매입채무, 차입금, 퇴직금추계액, 인원, 수주잔고, 특허기술 독점사용권 및 거래처 영업권을 포함한 영업 전부의 가치를 50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반도체, LCD 장치사업부문의 강화로 향후 회사의 성장을 담당할 AP플라즈마 장치사업의 강화로 실적증대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