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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동, 전라남도와 미래농업 솔루션 보급·상용화 업무협약 체결
    2024-08-06 16:06
  • “형제복지원 피해자 6명에 14억 배상”…법원, 국가 책임 또 인정
    2024-08-03 09:00
  • 김기문, 우원식 국회의장 만나 “경제 문제는 정쟁 말아야…노사 상생길 찾아달라 ”
    2024-07-31 15:39
  • [노트북 너머] 현대차의 ‘반쪽짜리’ 계속고용
    2024-07-30 17:00
  • 얼어붙은 고용시장…채용 줄고 해고 등 비자발적 이직은 늘어
    2024-07-30 12:00
  • 野 “체코 원전, 개살구 아냐?”...산업장관 “과도하게 비관적”
    2024-07-29 16:02
  • 무협, “배터리 핵심 광물 공급 안정화, 남미와 손 잡아야”
    2024-07-29 11: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7월 29일~8월 2일)
    2024-07-28 08:31
  • 중기중앙회, '베트남 타잉화성 비즈니스·투자 세미나' 개최
    2024-07-26 10:00
  • 캐나다, 기준금리 2회 연속 인하…“추가 인하 기대 합리적”
    2024-07-25 10:24
  • 인도 모디 3기 첫 정부 예산안 발표…“일자리에 2조 루피 투입”
    2024-07-23 16:29
  • 머스크,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 여나…“내년 테슬라서 사용”
    2024-07-23 15:00
  • 골드만삭스 부회장 “연준 9월 금리 인하 확실…인하 사이클은 신중”
    2024-07-18 15:09
  • 10년뒤 대만 인구 절반이 50세 이상… 65세 정년 연장한다
    2024-07-16 15:39
  • 대동, CJ프레시웨이와 스마트파밍 보급 업무협약 체결
    2024-07-16 09:45
  • 미국 재택근무 확산, 여성에 되레 ‘毒’ 됐다…일·가정 병행 부담 커
    2024-07-14 14:59
  • 주 4일 근무제 시범 도입한 유럽 “어떻게 지내시나요?”
    2024-07-13 06:00
  • 항공연료 모자란 일본…‘한국산 수입’ 추진
    2024-07-11 16:32
  • OECD 경제단체 “하반기 완만한 성장…‘에너지ㆍ운송’은 불안 요소”
    2024-07-09 06:00
  • [시론] ‘불법파견’ 경고한 아리셀 참사
    2024-07-09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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