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희진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하늘, 이상윤, 신성록, 최여진, 장희진 등이 출연하는 '공항 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줄 감성멜로 드라마로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상윤, 장희진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하늘, 이상윤, 신성록, 최여진, 장희진 등이 출연하는 '공항 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줄 감성멜로 드라마로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날 김철규 PD, 배우 김하늘, 이상윤, 신성록, 최여진, 장희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하늘, 이상윤, 신성록, 최여진, 장희진 등이 출연하는 '공항 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줄 감성멜로 드라마로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출전 선수는 김하늘, 김아림, 박유나, 정재은 프로이며 함께 할 파트너는 선수의 아버지들로 구성돼 대회를 앞두고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이벤트는 연습라운드날인 5일 오전 9시 파3 16번 홀에서부터 시작된다. 선수들이 티샷을 하는 이 홀은 니어리스트가 있는 홀로 만약 3홀에서 동타가 나올 경우 이 홀에서 홀에 가장 가깝게 붙인 팀이 최종 우승자가...
푸른색 옷을 입고 골프장을 찾은 갤러리에게는 주요 선수(김하늘, 전인지, 전미정, 박성현, 고진영)들의 응원 구호가 새겨진 응원 머플러, 갤러리백을 선착순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수량이 한정된 만큼 대회를 기념하는 레어 아이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선수들의 선전을 바라는 응원 타투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주말에는 선수들 역시 동일한 푸른 색깔의...
이 부문 기록은 안선주(29·요넥스)가 지난해 11월 세운 147개 대회다.
우승을 내준 이보미는 상금 880만엔을 추가해 시즌 상금 1억3052만여엔으로 류 리츠코를 약 4000만엔 차이로 따돌리고 1위를 유지했다.
전미정(32·진로재팬)은 합계 6언더파 282타로 3위, 김하늘(28·하이트진로)은 4언더파 284타로 6위, 이나리(28)는 이븐파 288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지난해 상금왕을 차지한 이보미는 현재 상금랭킹 1위에 올라 있다. 이보미는 시즌 상금 1억2172만1332엔(약 13억6000만원)을 획득해 김하늘(28·하이트진로·7966만1332엔)과 5000만엔 이상의 격차를 벌리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이보미는 상금, 다승, 평균타수 등 주요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보미는 이날 28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보미는 7일 일본 삿포로 고쿠사이컨트리클럽(파72·6520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메이지컵 최종일 경기에서 2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쳐 김하늘(28·하이트진로)을 2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보미는 지난 6월 어스(Earth) 먼다민컵 제패 이후 한달만에 우승을 추가해 상금왕 2연패에 달성에 한발짝 다가섰다.
우승상금 1620만 엔을 보탠...
◇김하늘(28하이트진로) 퍼팅 고수인 ‘8등신’ 미녀
169cm의 8등신 미녀로 가장 많은 골프팬을 확보하고 있다. 2012년 KLPGA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수상했다. 국내에서 활동하다가 이보미(28혼마)와 함께 일본에 진출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아크사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에서 시즌 1승을 거뒀고, 준우승은 세 차례 기록했다. 2006년...
씨그널 픽처스는 이 외에도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 한맥문화와 공동 작업 중이던 한중합작 및 글로벌 영화 20여 편도 이어받아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 이 중 김하늘, 문메이슨 주연의 ‘메이킹 패밀리(Making Family)’는 오는 9월 15일 중국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중추절에 맞춰 중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1승을 올린 강수연은 2011년 일본 투어에 진출한 뒤 2013년 10월 스탠리 레이디스 토너먼트 이후 2년 8개월 만에 우승했다.
강수연은 지난 달 차량 추돌 사고를 당해 통증을 참고 대회에 출전해 우승컵을 안았다.
‘보미짱’이보미(28·혼마)는 10언더파 278타로 강수연과 1타차로 공동 2위에 올랐고, 김하늘(28·하이트진로)은 9언더파 279타로 5위에 랭크됐다.
유명 스타일리스트 김하늘과 협업하여 블랙 앤 화이트 컬러 중심의 남녀 패션을 선보이며 ‘기술의 진보’ 뿐 아니라 세련되고 진보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아우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준다.
쉐보레 전시관에는 모터쇼 첫 주말인 4일, 쉐보레 트랙스의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배우 강하늘 씨와의 팬 미팅이 예정되어 있다. 5일에는 강하늘 씨의 프리 허그...
배우 김하늘은 2기 모델이다. 당초 연예인이 될 생각이 없었지만 듀스의 멤버 김성재를 직접 보고 싶어 지원했다가 캐스팅됐다. 김하늘도 이 광고를 통해 영화 ‘바이준’의 주연으로 선택돼 연기자로 첫 발을 뻗엇다.
이 밖에도 천정명, 신화의 신혜성, 1TYM의 태빈이 ‘스톰’의 모델 출신이다.
선두를 달리던 김하늘(28ㆍ하이트진로)은 9번홀(파4) 티샷 OB로 (더블보기를 범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대회 3연패를 노리던 이보미(28ㆍ혼마골프)는 12번홀(파3)과 13번홀(파4) 버디 퍼트를 컵에 떨구며 끈질긴 추격전을 이어갔다. 15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호켄노마도구치 레이디스 최종 3라운드 챔피언 조 풍경이다.
매 홀...
88년생 동갑내기 김하늘(하이트진로), 신지애(스리본드), 이보미(이상 28·혼마골프)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를 주름잡고 있다. 올 시즌 총 37개 대회(34억2000만엔·약 350억원) 중 10개 대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9억엔(약 90억원)의 상금이 주인을 찾아갔다. 이중 1억5340만4999엔(약 16억원)은 이들 3명의 몫이 됐다. 전체 상금의 17%에 해당하는...
특히 신지애는 15일 끝난 호켄노마도구치 레이디스에서 김하늘(하이트진로), 이보미(이상 28ㆍ혼마골프)를 공동 2위로 밀어내고 시즌 첫 우승을 차지, 이번 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신지애와 같은 조에서 만난 요시다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로 올 시즌 10개 대회에 출전해 6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상금순위 11위(2005만2933엔ㆍ약 2억원)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김하늘(하이트진로)과 신지애(이상 28ㆍ스리본드)가 일본 아이치현에 여장을 풀었다.
김하늘과 신지애는 20일부터 사흘간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의 주쿄골프클럽 이시노코스(파72ㆍ6431야드)에서 열리는 주쿄TVㆍ브리지스톤 레이디스오픈(총상금 7000만엔ㆍ약 7억원)에 출전,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올...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년차 김하늘(28ㆍ하이트진로)은 맏언니 강수연(40), 절친한 동생 배희경(24)과 한 방에 모여 수다를 떨고 있었다. KKT배 반테린 레이디스를 하루 앞둔 지난달 14일 밤의 일이다.
“오후 9시 26분이요.” 김하늘은 구마모토 지진이 일어난 시간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잠을 자려고 하는 상황이었어요. 시계를 보고 누웠는데 ‘꽝’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