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민희경 CJ인재원 원장, 김정아 CJE&M 해외사업부문 대표, 김지선 CJ제일제당 디자인센터장 등 그룹 내 주요 여성 임원들과 2012년 부장 승진자 8명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CJ그룹은 여성인력을 위해 조직문화와 근무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CJ는 현재 서울 중구 쌍림동 제일제당센터와 마포구 상암동 CJE&M센터에...
2부에서는 ‘전형별 입학사정관전형 평가요소 및 평가방법 연구’를 주제로 임태진 입학사정센터장(숭실대), 권선미·김정아·이희정 입학사정관(숭실대)이 발표자로 나서고 김성철 교수(숭실대), 김정희 선임연구원(대교협)이 토론자로 나선다.
정성원 선임입학사정관(숭실대)은 “입학사정관제의 안착을 위해 이 제도의 성과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입시 관계자들과...
특히, CJ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상무)로 김정아 해외영화사업본부장이 임명돼 CJ그룹 사상 첫 여성 대표이사가 탄생했다. 김정아 대표는 해외영화 배급사인 Columbia Tristar Film of Korea 상무이사와 아트서비스 대표 등을 거쳐 2005년 CJ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다.
신임 하대중 CJ주식회사 대표는 1977년 입사 후 CJ제일제당 육가공 사업부와 멀티미디어 사업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