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김 전 대변인은 구립도서관·국민체육센터·문화원 건립을 3대 프로젝트로 내세웠다.
이들 외에도 새누리당에서 김성호(62) 전 법무부장관, 백운현(56) 전 국민권익위 부패방지 부위원장 등 5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민주통합당에선 김인회(47) 노무현재단 상임운영위원 등 2명이 출마에 나섰고, 무소속 윤대혁(56) 대통령실 시민사회정책위원도 이 지역에서 뛰고 있다.
또 장향숙 (금정구)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박재호 (남구을)전 청와대정무비서관, 김인회 (연제구)전 청와대 시민사회 비서관 등이 이름을 올렸다.
복수후보 신청 지역의 경우 100점 만점인 공천 심사 점수에서 1위와 나머지 후보 간 점수가 30점정도 차이나면 단수후보로 압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 간사는 “정권교체 향한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며 “반드시...
이밖에 ‘검찰을 국민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의 저자 박성수 전 부장검사가 서울 강동을에, 대통령실 시민사회비서관을 역임한 김인회 변호사가 부산 연제구에, 한 대표의 총리 시절 총리실 정무수석을 지낸 황창화 변호사가 서울 노원병에 출사표를 던졌다.
새누리당 후보 중엔 수원지검 부장검사를 지낸 김용남 변호사(경기도 수원 장안)와 김도읍 전 부산지검...
이 자리엔 박성수·백혜련 전 검사, 김인회 변호사, 황창화 전 국무총리 정무수석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이명박 정부 들어 과잉·표적·보복수사 등 검찰권이 남용된 것으로 평가받는 사건들에 대해 철저한 반성과 국민에 대한 진솔한 사과가 이뤄져야 한다”며 “검찰개혁을 통해 검찰을 국민에게 돌려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정치검찰의 직접적...
문 이사장은 이날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김인회 인하대 교수와 함께 쓴 '검찰을 생각한다'의 북콘서트인 '더(The) 위대한 검찰'를 열고 "참여정부는 정권교체가 아니라 국민의 정부를 계승한 상황이어서 인사를 통한 정치검찰 청산과 개혁에 한계가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사와 대화'를 한 이유에 대해...
지역구를 놓고 막판 고심 중인 김정길 전 장관과 최근 출마 의사를 타진 중인 최낙정 전 해수부 장관, 김인회 변호사 등도 가세할 것으로 보인다. 원내대변인을 하며 인지도를 갖춘 전현희 의원 이름도 계속 오르내린다.
또한 연말 사면이 전격 이뤄질 경우 김민석 전 민주당 최고위원과 정윤재 전 청와대 비서관도 합류할 것으로 보여 수도권 못지않은 막강 인물 편대를...
자연과환경은 26일 최대주주였던 김인회 대표가 경영권 및 보유지분을 ICM에 양도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ICM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경영참가를 목적으로 한 ICM은 김인회 전 대표 지분 13.68%를 양도받아 보유지분이 15.37%(81만8290주)가 됐다.
ICM은 기타 소프트웨어 자문, 개발 및 공긍업과 바이오에너지업을 주요 사업을 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김인회 커리어넷 경영전략본부장은 "현재 2009년 상장을 목표로 오는 2008년부터 상장준비작업을 할 예정이다"며 "상장기준에서 매출액은 기준이상이 될 것 같은데 아직 영업이익비율이 모자라 이를 보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기태 커리어넷 대표(사진)가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커리어넷 비전 발표 기자간담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