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ICM으로 최대주주 변경

입력 2007-03-26 19:10 수정 2007-03-26 19:14

조남호 기자 spdra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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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환경은 26일 최대주주였던 김인회 대표가 경영권 및 보유지분을 ICM에 양도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ICM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경영참가를 목적으로 한 ICM은 김인회 전 대표 지분 13.68%를 양도받아 보유지분이 15.37%(81만8290주)가 됐다.

ICM은 기타 소프트웨어 자문, 개발 및 공긍업과 바이오에너지업을 주요 사업을 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자본금 10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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