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은 1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김순택 삼성그룹 부회장, 김용환 현대차 부회장, 강유식 LG 부회장, 김영태 SK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4대 그룹 대표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우리나라는 대기업집단이 국민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에 그룹 내에서 계열사들 간에 내부거래를 너무 많이 하게...
김영태 코리아나화장품 마케팅 팀장은“피부 자생의 주안점을 둔 ‘라비다’는 신개념 세포화장품으로 기존의 피부과학 화장품을 재조명하는 기회며 코리아나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리아나의 특화된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라비다’는 코리아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전략적인 마케팅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건국 코리아나...
회사자금을 유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영태 김영편입학원 회장이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7부는 5일 수십억원대 회사자금을 유용한 혐의(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횡령)로 불구속 기소된 김영택 아이비김영 회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 회장이 횡령금을 모두 갚았고 김영학원이 사실상...
이번 연구에는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강진형 교수)와 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 김영태 교수) 연구진도 공동 참여했다.
연구팀은 유전적 원인을 알 수 없었던 폐 선암 환자의 유전체분석을 통해 폐 선암의 원인유전자로 KIF5B-RET 융합유전자를 규명했으며, 이에 대한 논문을 유전체학 분야의 학술지 ‘게놈 리서치(Genome Research)’ 12월 22일자(미국...
최 회장은 이날 SK차이나 박영호 부회장, SK주식회사 김영태 사장, SK이노베이션 구자영 사장, SK텔레콤 하성민 사장, SK네트웍스 이창규 사장, SK C&C 정철길 사장 등과 함께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한 뒤 유족들을 위로했다.
최 회장은 “우리나라 근대화의 산 증인이셨던 고인이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비통하다”며“3년 전 선대회장 10주기 추모식에서 추도사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근무하는 김영태 차장이 지난 2008년 2월 휴일 배드민턴을 치던 중 K(43·남)씨가 체육관 바닥에 쓰러진 것을 보고 119에 신고 요청 후 바로 심폐소생술을 시도했고 이후 K씨는 병원응급실로 옮겨져 회복했다.
이처럼 심폐소생술은 심장마비 후 최초 4분 이내 실시가 중요하며 실시 후 생존율이 3배 이상 높아질 수 있으나 아직 우리나라는 이에 대한...
이날 창동시장 방문에는 김 부회장 외에 정만원 부회장, 최상훈, 김용흠, 유용종 사장 등 그룹 부회장단과 SK㈜ 김영태 사장, SK미소금융재단 신헌철 이사장 등 10여명이 함께 했다.
김 부회장 일행은 이날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옥수수, 과일, 통닭 등 먹거리들을 구입한 뒤 인근 복지시설인 성모자애보육원에 기부했다.
한편, SK미소금융재단은 그룹 최고 경영진의...
김영태 대구점 점장은 “1~3층까지 총 60여개의 명품매장이 들어섰다”며 “에르메스를 비롯해 티파니, 토즈, 끌로에, 마르니, 발렌시아가 등 15개 브랜드를 이 지역에 최초로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3층부터 7층까지 의류·잡화매장은 브랜드별 매장면적이 상권 내 기존 백화점들의 매장보다 최고 50% 가까이 넓었다. 고객들이 다양한 상품을 편리하고 쾌적하게...
김영태 국제협력과장은 “이번 국방 절충교역 추천기업 확대로 그동안 참여기회를 가지지 못한 중견기업을 포함한 내실있는 중소기업들이 많이 참여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기회로 중소기업 민수물품의 국방 절충교역이 활성화돼 중소기업 수출확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추천대상기업 확대에 따라 기존 수출유망중소기업, 중소기업청 선정...
규모는 아직 알 수는 없지만 재계가 공동으로 이 같은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맞다”며 “3일 전경련 주최 조찬간담회에서 이 같은 안건의 자세한 사항들이 논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3일 전경련 주최 조찬간담회에는 김순택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부회장, 정진행 현대차그룹 부회장, 강유식 LG그룹 부회장, 김영태 SK(주) 사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SK E&S는 1일 최재원 SK㈜ 수석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합병회사 공식 출범을 선포했다. 사진 왼쪽부터 케이파워 구성원 대표, 문덕규 SK E&S대표, 최재원 수석 부회장, 김영태 SK㈜ 대표, 박영덕 E&S 전력사업 총괄, SK E&S 구성원 대표가 기념 커팅식을 갖고 있다.
운행하다 사무실에서 경찰에 현행범으로 연행되는 등 회사와 임직원 명예를 훼손한 점도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조의 핵심 간부가 회사 측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음에 따라 노조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은 물론 노조와 노동계가 반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에버랜드는 이 노조 김영태 회계감사에 대해서도 개인정보 유출 의혹 등을 감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