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 장애인 고용확대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영준(60·사법연수원 10기) 김앤장 법률사무소 사회공헌위원장은 지난 16일 서울 충무로의 'K&C가람장애인인쇄공방' 현판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K&C가람장애인인쇄공방은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된 사업장이다....
정 부사장은 김앤장 법률사무소 금융담당 위원을 거쳐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 팀장, 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를 역임했다. 앞서 상정된 안건들도 모두 주주 동의를 받아 원안대로 승인됐다.
내달 1일 ‘이베스트 투자증권’으로 사명 변경을 앞두고 있는 이트레이드증권도 이날 주총에서 재무제표·이익배당·이사보수한도 등 3개 의안을 원안대로...
정 부사장은 김앤장 법률사무소 금융담당 위원을 거쳐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 팀장, 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를 역임했다.
또 사외이사로 박영석 서강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신규 선임됐고, 강장구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가 재선임됐다. 감사위원으로 사외이사인 박영석 교수가 신규 선임됐고, 강장구 교수는 재선임됐다.
이날 주총에서는...
김원준 사외이사는 전 공정거래위원회 경쟁정책국 국장으로 현재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이다. 기아차가 포함된 현대차그룹의 한국전력 부지 매입 논란 당시 기아차 사외이사로 재직한 바 있다.
기아차 지분 7.94%를 보유한 국민연금은 앞서 11일 기아차의 사외이사 2명 재선임안에 대해 반대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했다. 기아차,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
지난 11일에는 본격적인 공판준비기일에 앞서 조 사장을 대리하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김유진 변호사가 서울중앙지법에 관할위반신청서를 제출했다. 관할위반신청은 해당 법원에 관할권이 없음을 확인해 달라고 신청하는 절차다.
조 사장 등 피고인들의 “공소사실 기재 범죄지인 세탁기 파손 등의 장소가 독일 베를린으로 해외이고, 피고인들의 주거지 역시 경남 창원...
금 변호사는 지난 2006년 서울중앙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마치고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했다.
지난 11일에는 본격적인 공판준비기일에 앞서 조 사장을 대리하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김유진 변호사가 서울중앙지법에 관할위반신청서를 제출했다. 관할위반신청은 해당 법원에 관할권이 없음을 확인해 달라고 신청하는 절차다.
법조계 인사들에 따르면 조 사장 등...
현대모비스는 현대차, 기아차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해 9월 서울 삼성동 한전부지를 감정가의 3배에 달하는 10조5500억원에 낙찰받은 뒤 '주주가치를 훼손한 무리한 투자'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한편 국민연금은 오는 20일 예정된 기아차 주총에서도 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인 김원준 사외이사의 재선임을 반대하기로 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사장을 대리하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김유진 변호사는 지난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관할위반신청서를 제출했다.
관할위반신청은 해당 법원에 관할권이 없음을 확인해 달라고 신청하는 절차다. 법조계 인사들에 따르면 조 사장 등 피고인들의 공소사실 기재 범죄지인 세탁기 파손 등의 장소가 독일 베를린으로 해외이고, 피고인들의 주거지...
▲김형진(전 국제그룹 연합철강 부사장)씨 별세=28일 오전 2시 별세, 김수환(두산 차장)·김정연씨 부친상, 손희영(경희고 교사)씨 시아버지상, 이제호(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씨 장인상,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3월 2일 오전, 02)2258-5940
KT&G는 27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경원 전 법무부 장관과 손태규 단국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최 전 법무부 장관은 현재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재직중에 있으며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과 법무부 장ㆍ차관을 거쳤다.
손 교수는 이날 KT&G 감사위원회 위원직에도 신규 선임됐다.
김원준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도 함께 상정된다. 김원준 사외이사는 공정거래위원회 경쟁정책국 국장 및 사무처장 직대를 거쳤다.
기아차는 또 사내이사에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을 재선임하는 안건과 한천수 기아차 부사장을 신규선임하는 안건도 주총에 올릴 계획이다.
현재는 김앤장법률사무소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민상기 교수는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출신으로 한국선물학회장, 한국금융학회장, 공적자금관리위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 사외이사를 맡고 있는 김준규 전 검찰총장과 손상호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도 모두 관료나 금융당국 출신이다. 이번에 전 전 부원장이 합류하면 사외이사 4명 중 3명이 관피아 출신으로...
일례로 지난 2007년 현대차그룹 비자금 사건과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 법률 사무소 그리고 공군 차세대 전투기 사업과 관련해 무기 중개업체에 대한 세무 조사 역시 서울청 조사4국 작품이다.
또 2008년 태광실업과 정산개발 등 박연차 회장 관련 회사에 대한 세무조사와 롯데건설(2010년), 동아제약, 한화생명, 효성(2013년), LG화학(2014년) 등도 서울청 조사4국이 주도한...
이 전 부총리는 당시 론스타가 은행법상 대주주 자격이 있는지 등에 관해 법률 자문을 해준 김앤장 합동법률사무소의 고문으로 일했다.
이후 검찰은 이 전 부총리에 대해 사실상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검찰은 이 전 부총리가 외환은행 매각 당시 '이헌재 사단'으로 알려진 변양호 전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 등 금융감독 당국 이사들에게 은행 매각과 관련,부당한...
이어 김앤장 법률사무소 이경윤 변호사가 ‘이탈리아 제약회사 M&A시 유의사항’, 같은 소속 김범준 변호사가 ‘이탈리아 제약회사 M&A와 관련한 인·허가 문제’에 대해 발표한다. 또 인터베스트 김명기 이사가 ‘제약 해외 M&A를 통한 성장 전략 및 제약펀드 구조’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간 M&A에...
현대차를 대리한 김앤장법률사무소는 소속 변호사들 중 '통상임금 전문가'로 인정받은 인력들로 변호인단을 꾸렸다. 특히 이제호(49·사법연수원 20기) 변호사와 홍준호(45·23기) 변호사는 2013년 통상임금 소송의 대법원 상고심 재판을 맡아 사측에 유리한 결론을 이끌어낸 경험이 있어 주목을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도 사측 변호인단은 현대차 근로자들이 받는...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임치용·류용호 변호사를 새로 선임했다. 서울중앙지법 파산부 부장판사 출신의 임 변호사는 국내 통합도산법의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법무법인 태평양의 기업회생팀장을 맡다가 지난 5월 김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류 변호사는 이 회장 사건의 주심을 맡은 김창석 대법관과 인연이 있다. 류 변호사는 김...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금융위 은행과장을 지낸 A씨는 지난 1월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금융전문위원으로 영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2010∼2011년 금융위 중소서민금융과장으로 재직하면서 임석 전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청탁과 함께 27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그는 임 전 회장이 구속되자 받은 돈을 집 근처 야산에 묻은 뒤 돈을 돌려줬다는...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국내 로펌으로는 처음으로 변호사 수 기준 세계 100위 안에 들었다.
13일 법조계예 따르면 미국 법률전문지 '아메리칸 로이어'는 김앤장의 변호사 수가 670명으로 세계 로펌 가운데 95위를 차지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국내 로펌 중 100위 안에 든 것은 김앤장이 유일했다.
지난해 사회공헌위원회(목영준 위원장)를 설립한 김앤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