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S-Oil(4.44%), 한라공조(3.91%), 이수화학(3.57%), 웅진코웨이(2.83%), GS(2.25%), KCC(2.20%), 삼성엔지니어링(2.20%), 에스원(2.18)을 꼽았다.
김병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수 상승에 동참하는 시총 상위주에 대한 업종 리밸런싱(재조정)과 연말까지 안정적인 수익를 창출하기 위한 배당주 투자를 플라스 알파(a)로 담아가는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조언했다.
2011-11-10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