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사흘간 제주도 오라CC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김민선(이포고), 백규정(대구현일고) , 배선우(대원외고) 등으로 이뤄진 한국팀이 140타(세선수 타수 중 적은 기록 2개 합산)를 적어내며 일본팀(호리 코토네 , 키토 사쿠라 , 마츠바라 유미 148타), 대만팀(장여우신, 정쓰자, 쉬웨이링153타)을 따돌렸다.
여기에 백규정이 이날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며...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던 김민선(이포고2,국가대표)은 최종합계 1언더파 215타(66-73-76) 단독 6위, 이혜지(효원고1)은 3오버파 219타(66-79-74) 공동 16위로 밀려났다.
특히 올해만 6승을 기록하며 '프로잡는 아마추어'로 불리던 김효주(대원외고2)는 최종합계 3오파 219타(70-76-73) 공동 16위에 머물렀다.
우승자인 고진영에게는 KLPGA 준회원 자격이 부여되며, 상위...
전날 공동 선두를 기록했던 김민선(이포고2)은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66-73)로 단독 3위에 랭크됐다.
한편, 김효주(대원외고2)는 전날(10번홀)에 이어 이날(14번홀)도 아웃 오브 바운즈(Out of Bounds·OB)’를 내며 트리플 보기를 범하는 등 오늘만 4타를 잃어 중간합계 2오버파 146타(70-76)를 기록하며 공동 14위로 밀려났다.
이날 중간합계 10오버파 154타...
10일 원주 센추리21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김민선(이포고2,국가대표), 이혜지(효원고1), 고진영(은광여고2,국가상비군) 등 3명의 선수가 공동 선두에 위치했다.
고진영은 전반 9홀에서만 5개의 버디를 몰아치며 총 6개 버디를 기록하였고, 이혜지는 버디 4개와 7번 파5홀에서 이글을 추가하며, 두선수 모두 보기없이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김민선은 총...
이번대회는 김민선, 김효주, 박채윤, 배선우, 백규정, 서연정 등 여자 골프 국가대표 6명 전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 외에도 한국여자골프를 이끌어 나갈 127명의 주니어 선수들이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1일 18홀씩 3일간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뤄지며, 1~2일차 36홀 경기 성적순으로 상위 84명만 최종일 경기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대회 우승으로...
전년도 우승자인 김정수(대원외고2)와 국가대표 (김민선,김효주,박채윤,배선우,백규정,서연정) 전원이 출전할 예정이다.
1일 18홀씩 3일간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뤄지며, 1~2일차 36홀 경기 성적순으로 상위 84명만 최종일 경기에 참여할 수 있다. MBC 지상파, MBC 스포츠플러스, J골프, i골프가 녹화중계 할 예정이다.
이상엽(낙생고3)이 6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2위그룹을 1타차로 제치고 남자부 선두에 나섰고, 성은정(안양여중1)은 4언더파 67타를 쳐 김민선(이포고 2) 등 4명과 함께 여자부 공동선두그룹을 형성했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와 상비군 등 모두 250여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제10회 호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남자부 1라운드 경기 결과'바로가기 클릭...
백규정(현일고2), 김민선(이포고 1), 김효주(대원외고 2) 등 4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들어있는 여고부 9~12조에 쏟아진 학부형들의 관심은 대단했다.
마지막조에서 플레이 한 김효주 선수의 티샷이 이어지자 한 학부모가 “역시 국대(국가대표)는 달라도 다르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또래 자녀를 둔 학부형 뿐 아니라 초등부, 중등부 자녀를 둔 학부모들도 그들의...
삼익악기 해외마케팅 담당 김민선 과장은 “뿌까 기타는 출시와 동시에 딜러들이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며 “특히 유럽과 남미, 중국 등에서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올해부터 독일 지사를 통해 유럽 피아노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 삼익악기는 이번 FF 뮤직 메쎄에서 지난 2008년에 인수한 독일 자일러(Seiler)의 새로운 변화를 보여줄...
‘김민선, 지진희, 변정수, 변정민, 주진모, 정보석, 엄정화, 오윤아, 홍석천, 손담비, 신애, 영웅재중, 조재현…’이름만 들어도 아는 많은 연예인들의 집은 노진선 4DOORS 대표의 손에 의해 다시 창조 됐다. 노 대표는 연예인들 사이에 집 인테리어의 미다스 손으로 불린다.
23년간 인테리어 일에 매진해 온 노 대표가 말하는 집 꾸미기 노하우는 조명 바꾸기다. 사소해...
자연을 그냥 자연스럽게 놔두면 안 될까. 제주 강정마을, 그리고 두물머리. 추억이 있는 곳인데. 나의 추억도 아프다"라는 트위터 글을 게시했다.
김규리는 김민선에서 지금의 김규리로 이름을 바꾸기 전인 2008년 광우병 파동에 대해 "미국산 소고기를 먹느니 청산가리를 먹겠다"고 반대입장을 표한 바 있다.
배우 김규리가 가시밭길을 걸을 위험에 직면했다.
김규리는 11일 첫 방송된 MBC 대장경 천년 특별기획드라마 '무신'을 통해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오랜만의 드라마 출연은 팬들을 반색케 했지만 뚜껑을 연 '무신' 속 김규리는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다.
김규리는 '무신'에서 노예출신에서 최고의 권좌까지 오르는 김준(김주혁 분)을 사랑하는 비운의...
당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진출한 유선영(26)을 비롯해 한국남자프로골프(K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존허(허찬수·22), 김도훈(23), 김영규(28)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투어 이창희(22), 김민선(22) 등 6명의 선수와 계약을 맺으며 다양한 선수를 구성했다.
1여년이 지난 현재 정관장이 유선영과 아마추어 배선우(18) 등 두 선수만 남기고 기존의 선수를 새롭게...
선정된 연구진은 서울대병원 △혁신형 세포치료 연구중심병원 사업단 권유욱 교수(서울대병원 심혈관센터 김효수 교수 연구팀)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김민선 교수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김재범 교수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김하일 교수 △연세대의대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박상욱 교수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서갑양 교수 등 총...
삼성전자는 한국 미디어아트팀인 ‘뮌’(작가 최문선, 김민선)과 합작으로 이번 특별전시회를 열었다.
‘Lead me to your door’ 특별전시회는 88개의 삼성LED모니터(21.5")로 이루어진 '흉상'과 36개의 갤럭시탭으로 만든 관람객이 앉을 수 있는 '팔 모양의 벤치 2개'로 구성됐다. 또 LFD 모니터(70") 1대와 LED TV(55") 7대가 곳곳에 전시됐다....
또 '슈퍼스타K' 우승자 서인국을 비롯해 조문근, 길학미, 쥬얼리 박세미, 미쓰에이 수지, 김보경, 티맥스 주찬양, 정슬기, 인피니트 호야, 피기돌스 김민선, 시즌2 우승자 허각,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존박, 강승윤, 장재인, 김은비 등 오디션 개최 2년 만에 많은 스타를 배출했다.
김규리(김민선) 주연의 아시아 최초 3D공포 스릴러물 ‘기생령’이 소속사 앤츠스타 컴퍼니 (www.antzstar.com 대표이사 정현옥)에서 기생령에 출연할 주연급 아역 및 신인배우을 찾는다.
드라마 ‘아이리스’, 영화 ‘바람의 파이터’, ‘홀리데이’ 등을 연출해 큰 화제를 모았던 양윤호 감독의 기생령 공개 오디션은 1월 9일까지 온라인 지원을 받으며 서류심사...
2일 새벽에 방송된 '악녀일기7'에서는 김보라와 맥신 쿠, 김민선, 최민지 등 네 명의 악녀 후보들이 최종 악녀 선정을 앞두고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대부도로 MT를 떠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비키니 패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170cm가 넘는 대부분의 멤버들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이날 홍콩 출신 맥신 쿠는...
케이블 채널 올리브 '악녀일기7'에 출연 중인 맥신 쿠는 김보라, 김민선, 최민지 등의 후보들과 최종 악녀 선정을 앞두고 대부도로 MT를 떠났다.
이날 "성형 수술을 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맥신쿠는 "얼굴을 다 고쳤다. 지금 얼굴이 마음에 든다"고 성형 수술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악녀일기' 막내 최민지도 "과거 31인치 사이즈의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