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출범한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기존에 진행해왔던 일상적 사회공헌활동을 환경보호와 기부 프로그램, 문화예술 공연 후원 분야로 체계화·다양화시켰다. 특히 미래의 글로벌 인재양성 지원사업을 가장 핵심분야로 삼고 어린이와 학생,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과 행사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2011년에는 ‘한-EU...
이밖에 기업과의 1:1 현장상담으로 KIAT 수행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선정되지 않은 과제에 대해서도 평가결과를 피드백해주는 ‘R&D 재도전을 위한 컨설팅‘ 실시 등 수요자(고객) 중심 맞춤형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KIAT는 지난해 중소중견기업의 R&D를 지원해 약 1만4700여명의 산업기술인력 신규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기술융합·사업화 지원을 위한 산학연 간 활발한 정보공유, 기술금융 지원 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보 관계자는 “기술융합센터 신설, TB사업 추진을 통해 국가 연구개발(R&D) 결과물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는 한편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통한 좋은 일자리 및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해외기술사업화를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올해 글로벌 BI 설치 대상 지역은 LA, 프랑크푸르트, 베이징, 도쿄, 멕시코시티, 두바이다. 향후 시안, 하노이, 방콕, 오사카 등 신흥시장도 진출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 이사장은 “또한 중소기업 정책매장, 해외유통망 운영, 스마트 제품 발굴사업 절차 개선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 판로지원을 강화하고, 수출원스톱 지원체계가...
또 부처별로 다른 나노인프라기관의 서비스를 공통·특화서비스로 체계화하고, 양부처의 인프라 활용 사업 서비스기관도 확장할 방침이다.
이밖에 양부처는 미래부가 추진하고 있는 나노인프라 활용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수행 지역을 확대하는 등 나노기술 국제표준화 중점분야를 선정해 지원하고, 나노기술 사업화를 위해서도 전문가들을 동원해 적극적으로...
대학출연(연)의 기술 이전 전담조직의 사업화 역량을 확대하며, 연구개발특구의 기술 사업화 역할도 강화한다.
미래부는 또 기술사업화를 보다 포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협력 네트워크를 마련한다. 부처 및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효과적인 현장 컨설팅 제공으로 R&D 성과의 글로벌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이번 계획을 통해...
더불어 연구개발특구의 기술사업화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포괄적인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협력 네트워크를 마련한다. 미래부는 타 부처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컨설팅 제공을 통해 R&D성과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미래부 최문기 장관은 “민간과 공공이 보유한 R&D성과 중 사업화 환경이...
특히 ET 분야에서 현재 1톤당 60∼100달러 수준인 이산화탄소 포집 비용을 30달러 이하로 낮추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미래부는 이들 사업의 성과를 산업계가 활용하도록 하는 다양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성과활용·사업화 지원 예산을 작년 66억원에서 올해 179억원으로 3배 가까이 확대했으며, 또 출연연과 소프트웨어뱅크 등이 보유한 기술정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SW개발·테스트 △시범서비스 △사업화 등 클라우드 기업의 종합지원을 수행하는 클라우드 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정성·성능 검증 등을 위한 테스트베드도 확대 운영한다. 수요기관 대상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 제공을 통해 우수한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가 많이 이용되도록 지원할...
이밖에 기술혁신 인프라 종합지원 체계 구축 분야에서는 △R&D 사업화 성과 제고를 위한 기획지원(55억원) △대학·연구기관의 연구장비 활용 지원(165억원) △기술개발인력의 중소기업 유입 촉진 및 역량강화(105억원)를 각각 지원한다.
한편, 중기청은 올해부터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기술개발지원사업에 대해 졸업제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개별...
한편, 창조경제의 씨앗이 되는 아이디어와 우수인력을 보유한 정부 출연 연구소와 대학이 창조경제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기술 사업화 및 창업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일곱번째, 산업을 위축시키거나 국내 기업을 역차별하는 비합리적제도를 개선하겠습니다.
지난해 말에 IT융합 의료기기 규제완화 등 과학기술 분야에서 18개, 인터넷 분야에서 공인인증서...
또한 산업기술혁신촉진법 개정을 통해 R&BD 지원을 확대할 수 있는 (가칭) ‘산업기술 진흥 및 사업화 촉진 기금’ 신설하고 기술중개수수료 체계도 정비해 기술사업화 지원시스템도 혁신한다.
이어 양자간(G2G) 공동펀딩 방식의 상호보완적 기술협력(Win-Win) 사업 대폭 확대하는 등 전략시장 창출을 위한 글로벌 기술협력도 강화한다.
이밖에 신산업·신기술을...
강화(6개) 등이다.
향후 미래부는 이번에 선정한 18개 추진과제가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이행실적 점검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또 과학기술 규제 옴부즈만(민간 전문가)과 규제지원센터를 지정, 운영하고, 온·오프라인으로 과학기술규제를 수시 발굴해 연 1회 이상 과학기술 규제개선 종합대책을 수립하는 등 상시적 과학 기술규제 개선체계도 구축할...
앞으로 창조경제의 핵심인 업종간 융복합을 저해하는 규제를 과감하게 철폐하고, 문화와 보건, 의료, 환경, 해양, 농식품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자금과 기술지원을 대폭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이런 국민들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이 국가의 성장동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창조경제 관련 사업 예산으로 금년보다 12%가...
앞으로 창조경제의 핵심인 업종간 융복합을 저해하는 규제를
과감하게 철폐하고,
문화와 보건, 의료, 환경, 해양, 농식품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자금과 기술지원을 대폭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이런 국민들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이
국가의 성장동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창조경제 관련 사업 예산으로...
관리 체계 및 프로세스를 정책목적에 맞게 재편·개선하고, R&D 사업별 지원 방식을 다변화한다.
이어 기술사업화 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해 기술공급자(연구기관)-중개자(기술거래기관)-수요자(기업)가 원활히 연계될 수 있는 기술이전·사업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제기술협력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대국 정부와 공동으로 자금 지원하는 상호보완적...
데에 핵심적인 요소로 연구개발(R&D) 투자에 못지 않는 정책적 지원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한편 산업부는 앞서 10일엔 기술인프라 및 지역기술기반 분야 공청회를 열고 산업기술의 연구개발(R&D) 인프라 구축 방향이 발표했다. 오는 27일엔 기술사업화·글로벌 기술협력, 내달 초엔 기술개발·평가관리체계 분야 공청회도 잇따라 개최할 예정이다.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수요기관과 IT기업 간 기술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ICT 융복합 지원센터’(가칭)를 설치·운영한다.
아울러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 등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실습형 ICT 교육농장을 구축해 성공사례 교육과 홍보를 강화한다. ‘농업·농촌 정보화 촉진에 관한 법률’(가칭)을 제정해 농식품 ICT 융복합 촉진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를 위해 △창조형 R&D 사업 추진방향 정립 △해양수산 R&D 추진역량 강화 △산업계 지원과 성과활용 촉진 △수요자 중심 관리체계 구축 등 4대 추진전략과 10대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먼저 수산분야를 포함해 ‘2020 해양과학기술로드맵’을 발전적으로 개선해 자원배분의 합리적 근거를 마련하고 효율적 투자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 또...
창업지원과 창업활성화를 위한 부처간 정책협력체계 마련, 과학기술과 ICT를 통한 기술사업화 총괄 및 협력과제 발굴·추진 등의 역할을 한다.
미래부는 창조경제 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창조경제기획관의 직무 등급을 국장급에서 실장급으로 격상하는 방안도 추진했지만, 안전행정부 등과의 협의과정에서 국장급을 유지하기로 했다.
또 정보통신과 방송의 융합을 강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