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영(29) SBS 기상캐스터가 젊은 CEO 승현창(41)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24일 한 언론 매체는 윤서영 기상캐스터가 올해 11월쯤 승현창 회장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띠동갑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승현창 회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세계 5위 자동차 휠 제조사인...
김민아 기상캐스터가 날씨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세계를 들끓게 만들고 있는 이상 기후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JTBC 김민아 기상캐스터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민아는 기상예보 중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 “아침에 비가 오지 않을 거라고 예보를 하고 강변북로를 건너는데 비가 왔다”라며...
특히 기상캐스터가 등장해 홍대광의 소식을 전해주는 특이한 콘셉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6년 4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홍대에 가면’ 이후 약 1년 만에 돌아온 홍대광은 올해로 데뷔 4년 차를 맞았다. 특히 2013년 4월 5일 데뷔 날짜에 맞춰 네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홍대광의 컴백 소식을 접한 팬들은 “신곡...
SBS 윤서영 기상캐스터가 쇼핑카트에 탑승한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윤서영 캐스터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트 무빙워크 위에서 쇼핑카트에 탑승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된 후 네티즌은 “성인이 저걸 왜 탔지?”, “이 사진을 자랑스럽게 올린 이유가 뭔지”, “예쁘긴 한데 철은 좀 없으신 듯”, “위험해요 윤 캐스터님”...
설립을 추진한 양 대법원장은 1998년 IMF 금융위기 때 서울중앙지법 파산수석부장판사를 맡았던 도산 분야 전문가이기도 하다.
이날 개원식에는 양 대법원장을 비롯해 권성동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과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 이창재 법무부 장관대행,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사회는 서울회생법원 홍보대사인 전소영 SBS 기상캐스터가 맡았다.
'질투의 화신'에서 기상 캐스터로 출연한 방송인 서유리가 종방연 풍경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효진, 조정석, 김예원과 함께 한 술자리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술잔을 들이켜는 조정석의 모습과,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오른 공효진의 모습이 친근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드라마 밖에서도 실제 연인과...
지난 8월24일 첫 방영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그동안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기자 이화신(조정석 분)과 재벌 3세 고정원(고경표 분)이 생계형 기상캐스터 표나리(공효진 분)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 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본격 양다리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공효진은 극 중 아나운서가 꿈인 기상캐스터 역을 맡아 현실 속에 존재할 듯한 리얼함과...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 이정흠/제작 SM C&C)에서 표나리(공효진 분)는 아나운서의 꿈을 가지고 있는 기상캐스터였다. 사람이 없는 뉴스룸에서 홀로 데스크에 앉아 아나운서 흉내를 내기도 했고 이화신(조정석 분)과 함께 뉴스를 하는 상상을 하기도 했지만 현실은 아니었다.
이처럼 표나리에겐 아나운서가 되는 것, 이화신과 뉴스를...
모델 출신 배우 예학영과 호흡을 맞추며, 도발적인 자태와 강렬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후 백다은은 2013년 JTBC 기상 캐스터로 변신하며, 다재다능한 끼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백다은은 첫 영화로 '제3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으며, 올 초 KBS 1TV 특집 드라마 '반짝반짝 작은별'에 출연해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자원재활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미세먼지 행동요령 생생체험관’, ‘순환자원유통관’ 등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친환경 방향제 만들기’, ‘일일기상캐스터’ 등 다양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이날 전현무는 극중 SBC 기상캐스터 표나리 역을 맡고 있는 공효진의 공채 아나운서 시험 과정에 함께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으로 출연했다.
전현무는 노련하면서도 익숙한 상황을 표현해내면서도 익살스러운 실수 연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아나운서 출신임에도 발음을 실수하는 연기를 능숙하게 펼쳤다.
오정연은 돌변 상황에 서툰 연기를 선보이며...
21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는 이화신(조정석 분) 기자가 술에 취해 잠든 기상캐스터 표나리(공효진 분)를 한 침대에서 안고 있는 모습이 홍혜원(서지혜 분) 아나운서에게 들켰다.
앞서 표나리는 유방암 수술을 한 이화신이 술을 마시지 않도록 그를 향하는 술잔을 모두 자신이 받아 마셨다. 결국 술에 취해 쓰러진 표나리를 이화신은 숙직실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두고 펼치는 양다리 로맨스로, 공효진-조정석-고경표가 보여주는 조화와 개성있는 코믹 열연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첫방송은 7.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꼴찌를 기록했으나 입소문을 타고 점차 상승했다. 특히 지난 15일...
기상캐스터 강아랑이 화제인 가운데 김세정·강미나와 함께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강이랑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앙 아침 먹으러 가는 길에 딱! 너무 예쁜 분들이 인사하셔서 봤더니 ioi 김세정·강미나 제가 많이 좋아해요 #구구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랑과 더불어 구구단의 멤버 김세정과 강미나의...
조정석은 ‘컷’ 소리가 들리기 전까지 열정적으로 몸을 움직였다. ‘댄스머신’으로 빙의해 춤실력을 선보이는 조정석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칠투의 화신’ 질투라고는 몰랐던 마초 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애정을 구걸하게 되는 로맨스다. 공효진, 고경표, 조정석이 호흡을 맞춘다.
이에 평소 표나리의 자리를 탐냈던 나주희는 표나리의 의상에 온갖 쌈을 묻혀 방송을 망치게 했다.
그러나 표나리는 오물이 묻은 의상 대신 나주희의 배꼽티를 입고 방송에 나섰다. 표나리는 4년차 베테랑 기상캐스터답게 방송을 마쳤지만, 국장(권해효 분)는 술을 마시고 음주 방송을 한 표나리에게 “해고한다”며 엄포를 놓았다.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고는 몰랐던 마초 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애정을 구걸하게 되는 로맨스다. 이날 표나리(공효진 분)과 이화신(조정석 분)의 파격적인 만남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고정원(고경표 분) 역시 첫 방송에 진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수목드라마 1위는 MBC ‘더블유(W)’가 12.3%의 시청률로 1위를 지켰다. KBS 2TV ‘함부로...
극중 표나리는 아나운서를 꿈꾸는 SBC 뉴스 기상캐스터다. 또 이화신은 거칠면서도 터프한 감성을 지닌 SBC 마초 앵커다.
이날 표나리는 횡단보도에서 우연히 이화신과 마주친 후 갑자기 그에게 다가갔다. 이어 그의 가슴에 시선을 떼지 못했다.
표나리는 이화신의 가슴을 이곳저곳 눌러보고 만지보며 "별일 아닐수 있어요. 그러니까 겁먹지 말고 얘기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