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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견련, 중견기업 준법경영 강화 지원
    2024-03-25 09:15
  • 새 인물 대결 ‘도봉갑’...‘도낳스’ 김재섭 vs ‘도봉 대변인’ 안귀령 [배틀필드410]
    2024-03-20 16:16
  • 허경영, 성추행 혐의 반박…“당사자 동의 받고 영적 에너지 준 것“
    2024-03-20 13:46
  • 2024 전국 벚꽃 축제 총정리…봄나들이 떠날 준비 완료 [인포그래픽]
    2024-03-19 16:06
  •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조희연 “선생님들 눈물겨운 협력 결과”
    2024-02-27 18:14
  • 與, 강릉 권성동·경산 조지연 단수공천...이원모 용인갑 전략공천
    2024-02-26 11:09
  • 與 “경기 분도법, 22대 국회 개원 동시 발의…수도권 규제 철폐”
    2024-02-22 13:51
  • 與 “이재명 민주당, 종북(從北) 통진당화…변호사비 대납 공천”
    2024-02-22 10:05
  • 박성재 신임 법무장관 “신속 수사‧재판 위해 업무 프로세스 다시 점검해야”
    2024-02-20 18:05
  • '의대정원 확대'에 여야 입장차…"일단 늘려야"vs"지역의사제 병행해야"
    2024-02-20 15:17
  • 한동훈 “준연동형 제도, 조국 뒷문으로 국회의원 배지 달 게 할 것”
    2024-02-13 10:31
  • 2000년 이후 폐교 대학 22곳…“2040년 지방대 절반 문 닫을 것”
    2024-02-12 07:00
  • 민주 비례정당에 군소야당 눈독…몇석이나 내줄까
    2024-02-07 15:58
  • 이낙연신당·野탈당파 예정대로 4일 공동창당…"무산 아냐"
    2024-02-03 21:50
  • 한동훈 “서울·경기 생활재편 TF 구성…천원 아침밥 단가 두 배로 지원”
    2024-02-01 10:03
  • 이복현 "태영 하청업체 임금체불 문제 챙길것...외담대 최우선 정리"
    2024-01-29 15:40
  • 이정식 장관 "중대법 적용 50인 미만 기업 안전관리체계 총력 지원"
    2024-01-26 14:12
  • 최상목 "50인 미만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안, 국회 신속 처리 당부"
    2024-01-23 10:24
  • 2024-01-23 05:00
  • [인터뷰] 박지현 "준연동형은 대국민 약속…멋있게 지는 게 낫다"
    2024-01-2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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