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계열 중 경영경제대학 소속 학과는 국어 35%, 수학 45%, 사회/과학탐구 20%를 반영한다. 이외 인문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40%, 수학 40%, 사회/과학탐구 20%이다. 전체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25%, 수학(미적분, 기하 중 택1) 40%, 과학탐구 35%를 반영한다.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한다.
올해도 중앙대는 국내 최초로 입시기관별 합격예측...
모집단위는 4개 영역(국어·수학·영어·탐구)을 필수 반영하며 예·체능계열 모집단위는 상위 3개 영역 선택 반영 등으로 구분된다.
또한 정원 내 전형의 일부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는 수능 성적을 지정영역 반영비율에 따라 환산한 후 과학탐구 최상위 성적 한 과목 백분위 점수의 10%를 환산된 총점에 가산하므로 모집요강을 확인, 모집단위를 선택해야 한다.
인문계와 자연계 동일하게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과학)를 반영한다. 다만 인문계열은 탐구과목 중 사회 또는 과학영역 중 2과목, 자연계열은 수학 선택과목을 미적분 또는 기하를 반영하고 탐구과목은 과학영역만 2과목을 반영해 선발한다.
영어 영역은 2021학년부터 계속해 동일한 반영 배점을 적용하고, 한국사는 4등급까지는 감점이 없으나 5등급...
또 환경과학 및 지속가능성 분야 국제 학회 ISTEB(International Society of Trace Element Biogeochemistry) 회장으로 선출돼 내년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네이버 스칼리틱스 분석결과 대한민국 전체 학문 분야에서 2017~2021년 기간 동안 발행한 논문 기준 피인용수가 가장 많은 연구자다.
이 교수는 ESG 경영, 특히 기후변화 경영학 분야 전문가다....
수학에서는 선택과목 제한을 없앴고, 탐구는 계열 상관없이 사회·과학 모두 지원 가능하다(직업탐구는 특성화고교졸업자 전형에서만 허용).
서울대
2024학년도 서울대 정시모집은 나군 1325명 선발로, 2023학년도에 비해 13명이 증가해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첨단융합학부가 신설돼 지역균형에서 20명, 일반전형에서 50명을 선발하기 때문에 실제...
유씨는 국어는 '언어와매체', 수학은 '미적분', 탐구영역은 '생명과학Ⅰ'·'지구과학Ⅰ'을 선택했다.
전국 수석은 대구 경신고를 졸업한 이동건씨다. 이씨는 생명과학Ⅱ에서 한 문제를 틀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두 수험생의 차이는 바로 '표준점수 최고점'이다. 유씨는 합산 표준점수 435점을, 이씨는 449점을 받았다. 즉, 이씨는 '표준점수 전국 수석'인 것이다....
그는 올해 수능에서 선택과목으로 국어 '언어와 매체', 수학 '미적분', 탐구는 '생명과학Ⅰ'과 '지구과학Ⅰ'을 응시했다.
유양은 “국어는 개인적으로 문법에 자신 있는 편이라고 생각해서 풀이시간을 줄이고 시험 운영하는데 도움이 돼 언어와 매체를 선택했다”며 “미적분은 통합 수능 이전부터 당연히 선택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장래 희망은...
해당 학생은 이번 수능에서 선택과목으로 국어는 언어와매체, 수학은 미적분, 탐구는 생물Ⅰ과 지구과학Ⅰ을 택했다. 입시업계 관계자는 “생물Ⅰ과 지구과학Ⅰ는 서울대 의대를 지원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앞서 교육계에서는 올해 수능 만점자가 없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 바 있다. 주요 재수학원에서도 만점자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라 '킬러문항...
영역별로는 국어 69건, 사회탐구 66건, 과학탐구 62건, 영어 54건, 수학 26건, 직업탐구 7건, 제2외국어·한문 3건, 한국사 1건 순이다. 이는 지난해 수능 때(총 663건)보다는 감소한 것이다.
이의신청에는 1교시 국어영역 시험 종료벨이 1분 30초 일찍 울린 서울 성북구 경동고의 시험 환경에 대한 항의 글이 다수였다. 당시 학교 측은 2교시가 끝난 후 다시 국어 시험지를...
영역별로는 국어 62건, 사회탐구 59건, 영어 45건, 과학탐구 43건, 수학 25건, 직업탐구 7건, 제2외국어·한문 2건, 한국사 1건 순이다. 이의신청이 이날 오후 6시라는 점을 감안하면, 지난해 수능(총 663건)보다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의신청에는 1교시 국어영역 시험 종료벨이 1분 30초 일찍 울린 서울 성북구 경동고의 시험 환경에 대한 항의 글이 다수였다. 당시...
영역별로는 국어와 영어의 경우, 출제 범위 안에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해 출제했고 수학과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은 개별 교과의 특성을 바탕으로 한 사고력 중심의 평가를 지향했다고 설명했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는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기 위해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평이하게 출제했다고 출제 경향을 밝혔다.
또...
김 실장은 “변환표준점수 활용 대학의 경우 변환표준점수 적용 기준, 특정 백분위에서의 사회·과학탐구 보정점수 차이에 따라 교차지원에 큰 영향을 주기도 한다”며 “교차지원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더욱 주요 대학의 올해 변환표준점수 관련 사항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수시 이월 인원 등 모든 변수 고려해야
대학이 수시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하면 미충원...
수능 시험은 8시 40분에 시작되는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 순으로 이어진 뒤 제2외국어·한문 시험이 끝나는 오후 5시 45분에 마무리됩니다.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의 경우 시험시간이 1.7배 늘어나기 때문에 조금 더 늦은 오후 9시 48분에 시험이 종료되고요. 시험 시작 시간이 8시 40분이기는 하나 반드시 시험장에는 8시 10분까지...
심포지엄에서는 ‘문명대변혁의 시대: 사회구조 변화와 학문적 조망’을 주제로 인공지능(AI) 혁명의 본질을 탐구하고 이로 인해 변화할 미래상을 조망했다.
기조발제자로 나선 김용학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는 ‘AI, 4차 산업혁명인가 문명혁명인가’ 발표를 통해 “기존 산업혁명이 도구의 발전을 통해 산업의 2차, 3차 효과를 촉발하여 사회-문화의 변동을 일으켰다면...
이투데이가 창간 13주년을 맞이해 ‘테크 퀘스트: 기술의 미래와 혁신에 대한 탐구’를 새롭게 기획했습니다. 미래 기술의 글로벌 기준을 가장 빠르게 제시하는 뉴노멀(New Normal) 예측의 장으로 마련되며, 앞으로 해마다 행사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행사 첫해인 올해는 기존의 거대 기업이 아닌 개인들에게 권력을 분산해 웹을 이용하는 ‘웹3.0’ 산업을...
이투데이가 창간 13주년을 맞이해 ‘테크 퀘스트: 기술의 미래와 혁신에 대한 탐구’를 새롭게 기획했습니다. 미래 기술의 글로벌 기준을 가장 빠르게 제시하는 뉴노멀(New Normal) 예측의 장으로 마련되며, 앞으로 해마다 행사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행사 첫해인 올해는 기존의 거대 기업이 아닌 개인들에게 권력을 분산해 웹을 이용하는 ‘웹3.0’ 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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