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6일(현지시간)부터 28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조전시회인 ‘AHR엑스포 2015’에 참가해 시스템에어컨 전략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1930년부터 시작한 이 전시회는 세계 130여개 국가 19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3만여명이 관람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냉난방 공조 전문 전시회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185㎡ 규모...
이그잭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모바일관에 참가, 글로벌 기업에 공급하고 있는 최신형 NFC, RFID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그잭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 유일하게 NFC와 RFID기술을 보유한 참가기업으로 중국 및 주요해외기업들에게 제품 인지도와 경쟁력을 상승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국내 ICT 수출의...
그 밖에 국내에서 유일한 에너지 1등급 대용량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와 신재생 에너지인 지열을 활용한 난방 시스템, 공조기기로 바닥난방과 온수까지 제공하는 공조 솔루션, 원격 통합 에너지 관리 시스템, 디지털 인버터 기술 등 친환경 가전 리더로서의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함께 전시했다.
LG전자는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리는 공조 전시회인 ‘보칠벤타 2014’에서 고효율, 친환경 상업용 냉난방기기와 가정용 난방기기 등을 집중 소개했다.
LG전자는 시스템에어컨 대표 모델 중 하나인 ‘멀티브이 슈퍼 4 히트 리커버리’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 제품은 기존제품 대비 에너지를 30% 이상 절감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
또 총회 기간 중 열리는 과학포럼, 아ㆍ태지역협력회의 총회 등 병행회의에 참석해 원자력의 미래, 원자력이용기술, 원자력 안전 및 핵안보 등 원자력 현안에 대한 국제공조방안 및 협력방안 등을 모색한다.
마지막 날에는 최 장관을 비롯해 아마노 IAEA 사무총장, 각 국의 원자력 주무장관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8차 원자력 기술전시회 한국관 개막식이...
경동나비엔은 콘덴싱 콤비보일러 ‘NCB’가 북미 냉난방공조 전시회 ‘컴포테크 2014’에서 최고상인 ‘컴포테크 프로덕트 쇼케이스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경동나비엔 NCB는 주택 전체에 난방을 제공함은 물론 대량의 온수를 동시에 공급 가능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품 심사를 담당한 마이클 S 웨일은 “전시회에 출품된 제품 중...
경동나비엔은 15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 최대 규모의 ‘2014 국제 위생 및 냉난방 공조 전시회(ISH China&CIHE 2014)’에 참가했다. ‘최적의 생활에너지 솔루션’을 콘셉트로 부스를 차린 경동나비엔은 주력인 콘덴싱 보일러와 가정용 전기발전 보일러인 스털링엔진 m-CHP, 캐스케이드 시스템(가정용 콘덴싱 보일러와 온수기를 병렬 연결해 중대형 보일러를...
귀뚜라미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14년 국제 위생 및 냉난방 공조 전시회(ISH China & CIHE 2014)’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주력 제품인 ‘거꾸로 콘덴싱 보일러’와 ‘거꾸로 하이핀 보일러’의 기술력을 집중 홍보해 중국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거꾸로 콘덴싱 보일러는 기존 콘덴싱 보일러가 갖고 있는 1차ㆍ2차...
경동나비엔은 중국 최대 규모의 냉난방 공조 전시회인 ‘ISH China&CIHE2014’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중국 베이징에서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 최적의 생활에너지 솔루션을 콘셉트로 부스를 설치했다.
이 자리에서 콘덴싱보일러, 스털링엔진 ‘m-CHP’과 태양열 시스템을 연결한 친환경 시스템, 가정용 콘덴싱보일러와...
올해는 전시 10주년을 맞아 (사)대한숙박업중앙회가 건축전시회 ‘경향하우징페어’ 주최사인 ㈜이상네트웍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향하우징페어 부속전시회인 ‘호텔&레스토랑산업전(HRIS)’와 통합했다. 이에 따라 기존 호텔과 모텔 분야뿐만 아니라 리조트와 펜션까지 포함한 종합 숙박전시로 발돋움하며 보다 방대하고 전문적인 박람회로 성장할...
LG전자는 오는 11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공조 전시회인 ‘중국제냉전 (中國制冷展) 2014’에 참가해 공항·쇼핑몰 등 대형 시설에 적합한 냉난방 시스템인 칠러 라인업을 소개한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 전시부스에서 홍보 담당자가 관람객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LG전자는 오는 11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공조 전시회인 ‘중국제냉전 2014’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192㎡ 부스를 마련하고 공항·쇼핑몰 등 대형 시설에 적합한 냉난방 시스템인 칠러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전기를 사용하는 ‘터보 칠러’는 상업용·산업용 시설에 최적화한 냉난방 시스템이다. 고효율 압축기를 탑재해...
앞서 LG전자는 지난달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공조 전시회인 ‘모스트라 콘베뇨 엑스포 2014’에 참가해 시스템보일러·에어컨 제품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LG 인버터 컴프레서 기반 고효율 기술력을 집약한 시스템에어컨 대표모델인 ‘멀티브이 슈퍼 4’를 전면에 내세워 눈길을 끌었다.
LG전자는 시스템에어컨 제품에만 연간 60회에 걸쳐 두바이...
공공조달 전시회 ‘2014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한다. 공공기관 제품 구매 담당자들이 관심을 갖는 전시회인 만큼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 사의 주력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에너지 효율, 정보보안 시스템을, LG전자는 UHD TV, 시스템 에어컨 등을 각각 전시 부스 전면에 내세웠다.
삼성전자는 소비전력 절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전 세계 3500여개 에어컨 제조업체 및 부품 업체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공조 전시회다. 전시회에서 각 업체 부스를 돌아보던 LG전자의 한 고위 임원의 시선이 중국업체의 에어컨에 꽂혔다. LG전자 ‘손연재 에어컨’의 특징인 토출구의 둥근 구멍을 그대로 본 뜬 디자인을 채택한 제품이 전시되고 있었다. 누가 봐도 모방 제품인 것을 알 수...
올해로 39회째를 맞는 MCE 2014는 냉난방, 공조시스템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세계 최대 전시회다. 바일런트, 보쉬, 비스만, 페로리 등 세계 유명 난방 기업들을 비롯해 58개국 25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주최 측은 전 세계의 바이어 및 설비업자 등 17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이 전시회에 국내 보일러업체로는 유일하게 4회 연속 참가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올해 88개의 다양한 공조 제품을 통한 공간별 맞춤 냉·난방 솔루션을 소개했다. 전시 부스는 2년 전보다 200㎡ 더 늘린 800㎡로, 참가 업체 중 최대 규모로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듀얼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를 채용하고 광범위한 냉·난방 제어가 가능한 세계 최고효율 시스템에어컨 ‘DVM S’를...
에너지 규격 및 친환경 규제가 엄격한 유럽공조 시장 진입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전시 제품 중 ‘멀티브이 워터4’는 혁신성과 효율면에서 호평을 받아 ‘최고 혁신상(Classe A)’을 수상했다. ‘멀티브이 시리즈’ 등 5개 제품은 MCE 등이 선정한 ‘혁신상(Percorso Efficienza & Innovazione)’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LG전자는 10년 이상 축적한 LG 인버터...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오는 18~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공조 전시회인 ‘모스트라 콘베뇨 엑스포(Mostra ConvegnoExpo)’에 참가한다. 2년에 한 번 열리는 모스트라 콘베뇨 엑스포는 전 세계 3500여개 에어컨 제조업체 및 부품 업체들이 참가하고 15만여명의 관계자들이 참관하는 세계 최대 냉난방 기기 전시회다....
박 대통령은 “올해 4월에는 첫 전시회를 열어 화가로 공식 데뷔하시는 걸로 알고 있다. 이미 소개하신 작품들이 호평을 받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전시회는 잘 준비가 되고 있느냐”고 묻자, 부시 전 대통령은 “그림 그리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건설적인 방식으로 시간을 소비하는데 아주 좋은 방식”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