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2022년 공공비축 쌀 45만 톤 매입 추진
△이 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 선정 경영체 성장세 뚜렷
△이젠 맛도 색도 우수한 Virus-free 과일을 먹을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의 안전·안심 GAP 농산물 구입하세요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 점검
2일(금)
△농식품부 장관 10:00 예결위 전체회의(국회)
△농식품부 차관 14:00 낙농제도 개편 간담회(서울)...
매년 농가들과 분질미 매입 계약을 맺고 해당 물량을 공공비축미로 보관한다. 이후 밀가루를 분질미로 대체하고자 하는 업체에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방침이다.
쌀가루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식품기업 등 수요처와의 협력에도 박차를 가한다.
올해는 분질미와 쌀가루 1톤을 CJ제일제당, 농심미분 등에 제공하며 내년에는 물량을 약 100톤까지 늘릴...
농협중앙회전남지역본부는 최근 열린 '2021년 쌀 수급 및 가격안정 대책회의'에서 쌀 수급과 관련해 선제적인 3차 시장격리와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곡관리법 개정, 시장격리 시 공공비축미 매입방식 적용, 쌀 적정생산 대책 지원사업 보조금 및 장기간 지원 등을 결의하고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쌀 주산지...
현재까지 피해벼 수매 희망 물량은 5082톤으로 집계됐고, 농식품부의 공공비축미 매입 물량은 35만 톤 수준이다.
일부에서는 앞으로 공급과잉이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이 종료되면서 쌀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계속 늘어날 것"이라며 "반면 쌀 소비량은 줄어드는 추세여서 장기적으로 이를...
농식품부는 공공비축미 35만 톤과 함께 피해벼를 매입할 계획이다.
다만 현지에서 쌀 과다 생산을 우려해 요청해온 시장 격리는 좀 더 지켜보고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수확기 산지 쌀값은 이달 5일 현재 20㎏당 5만3643원으로 지난해 같은 날 5만3851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향후 쌀값 추이 등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시장격리가...
중견기업-공공연 기술협력 협약식(조선팰리스H)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14:00 외국인투자가 자문그룹(조선H)
△수소‧암모니아 발전 실증 추진단 발족(석간)
△중견기업-공공연 기술개발 협력선언식 개최
△외국인투자가 자문그룹 회의 개최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 ‘알키미스트’ 6팀 선정
△환황해 지역 경제협력 방안...
이에 농식품부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수확기 중 공공비축미 35만 톤을 매입하고, 민간 미곡종합처리장(RPC) 등 산지유통업체에 벼 매입 자금 3조3000억 원(정부 1조2000억 원·농협 2조10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쌀 최종 생산량이 수급안정제도에 따른 시장격리 요건에 해당할 경우 수급 상황을 고려해 관계부처와 양곡수급안정위원회 논의를 거쳐 시장격리 등...
한 업계 관계자는 "쌀값이 강세를 보이면서 벼를 심는 농민들이 늘어났고, 정부의 지원사업도 종료되면서 타작물 재배로 전환했던 일부 농가들도 벼 재배를 준비하고 있다"며 "갑자기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생산량이 많아지면 오히려 가격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정부가 공공비축용 벼 매입가격을 빨리 결정해 가격 혼란을 막아야 하고, 쌀...
실제로 지난 6일 공공비축미(정부미)의 양이 25년 만에 최저 수준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쌀이 부족한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졌다. 작년에 생산량이 6% 이상 줄어들어 나타난 상황이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겨울과 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대응한다고 산란계와 종계를 무분별하게 과잉 살처분하여 양계 생산 기반을 무너뜨려 가을이...
이어 "쌀·배추 등도 정부 비축물량 관리를 통해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4월 이후 하락세를 보이는 대파와 양파 등도 산지 출하 동향 및 생육상황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농축산물 가격 조기 안정과 원자재 가격변동 대응, 공공요금 관리 등을 통해 올해 물가의 안정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개인서비스는 2.2% 올랐고 공공서비스는 무상교육 등 정책 영향으로 1.0% 하락했다. 개인서비스 가운데 외식 물가는 1.9% 급등했다.
집세는 1년 전과 비교해 1.2% 올랐다. 전세와 월세 상승률은 각각 1.6%, 0.7%를 나타냈다. 이 가운데 월세는 2014년 10월 0.7% 이후 가장 많이 올랐다.
지출목적별로 보면 식료품·비주류음료의 상승률이 8.1%에 이르렀고 교통(6.4%), 음식...
이에 정부는 부족한 쌀 물량 공급을 위해 올해 6월까지 공공비축미 37만 톤을 시중에 풀기로 했다. 막걸리 가격 인상은 공공비축미가 시중에 풀리면서 원료로 사용되는 비축미 양이 부족해져서 발생한 것이다.
문제는 코로나19 이후 쌀뿐만 아니라 식량 전반에 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등 주요 밀 수출 국가는 지난해 자국 내 수급...
정부가 공공비축미 7만6000톤을 13일부터 산지 유통업체에 공급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수확기 산물벼(건조하지 않은 상태의 벼)로 매입한 공공비축미 7만6000톤(벼 기준 10만6000톤)을 인수 의사를 밝힌 245개 산지 유통업체에 인도한다고 밝혔다.
또 설 명절 떡쌀 수요 등을 감안해 2018년산 정부양곡 4만 톤은 14일 자로 입찰하고 다음 달 중 2019년산 6만...
이에 정부는 1~2월 중 산물벼 인수와 2차례 공매를 통해 쌀 18만 톤을 시중에 풀 계획이다.
지난해 수확기 산물벼로 매입한 공공비축미 8만 톤은 산지유통업체 인수 의향 조사를 거쳐 11일부터 인도한다. 산물벼 매입량은 쌀 기준 전국 8만2000톤이다. 산물벼 인도와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떡쌀 수요 등을 고려해 이달 중 2018년산 4만 톤, 설 이후 2019년산 6만...
지난해 쌀 생산량이 전년보다 6.4% 줄어들면서 정부는 쌀 수급 여건을 감안해 37만 톤의 정부양곡을 단계적으로 시장에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먼저 지난해 수확기 산물벼로 매입한 공공비축미 8만 톤은 산지 유통업체 인수 의향 조사를 거쳐 오는 11일부터 인도한다.
산물벼 인도와 함께 설 명절 떡쌀 수요 등을 고려해 이달 중 2018년산 4만 톤, 설 이후 2019년산...
쌀 생산량 감소로 농업인의 어려움이 컸지만, 쌀값이 상승해 농가소득에 버팀목이 됐다"며 "내년에는 재해에 대비한 안정 생산, 쌀 품질 고급화, 소비 확대 등을 계속 추진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쌀 수급관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매입한 공공비축미는 33만2000톤으로 계획했던 35만 톤 대비 95%를 매입했다.
발표
△쌀 구입할 때, 포장재 품질정보 표시 꼭 확인하세요
29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
△원산지 표시로 믿음을 더한 전통시장 어디일까요
△20년 도축장·집유장 HACCP 운용 조사·평가 결과 발표
30일(수)
△2020년산 공공비축미 매입가격 확정
△제5차(21~25) 여성농업인 육성 기본계획 추진
△농업인, 21년부터 국민연금보험료와 영농도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