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증가했다.
한전과 발전사업자간 거래가격인 계통한계가격(SMP)도 LNG·유류 열량단가 상승 및 전력수요증가, 기저발전기 SMP 결정비율 하락으로 전년동월대비 34.0% 올랐다.
9월 최대전력수요는 6033만kW(10월 26일 19시)로 전년동월 대비 9.6% 늘었고 전력공급능력은 6722만7000kW로서 공급예비율은 11.4%를 기록했다.
주택·일반용 판매량 등도 냉방수요증가로 인해 전년동월대비 각각 13.6%, 12.3% 증가했다. 반면 심야전력은 기온이 상승히면서 온수, 보일러 등 심야기기 사용량이 줄어 전년동월대비 7% 감소했다.
한전과 발전사업자간 거래가격인 계통한계가격(SMP)도 LNG·유류 열량단가 상승 및 전력수요증가, 기저발전기 SMP 결정비율 하락으로 전년동월대비 45.9% 올랐다.
5% 감소했다.
한전과 발전사업자 간 거래가격인 계통한계가격(SMP)은 LNG 및 유류 열량단가 상승, 전력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58.4% 상승했다.
8월 중 최대전력수요는 지난 20일 오후 3시 기록한 6988만6000kW로서 전년 동월대비 10.6% 증가했으며 전력공급능력은 7434만9000kW로 전년 동월대비 6.4% 증가했다.
한국전력이 발전사업자에게 전기를 구입할 때의 가격을 일컫는 계통한계가격(System Marginal Price)도 전력량과 더불어 동반 상승했다.
계통한계가격은 LNGㆍ유류 단가 상승, 전력수요증가로 전년동월대비 72.5% 증가율을 보였다.
한편 7월중 최대전력수요를 보인 시간은 22일 15시였으며 전년동월대비 11.2% 증가한 6761만kW(킬로와트)의 전력 소비가...
9% 증가했고 심야전력은 8.3% 증가했다.
한전과 발전사업자 간 거래가격인 계통한계가격(SMP)은 LNG 및 유류 열량단가 상승, 전력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55.0% 상승했다.
6월 중 최대전력수요는 지난 25일 오후 3시 기록한 6282만8000kW였고, 전력공급능력은 7156만9000kW로 전년 동월대비 4.7% 증가했다.
9%로 안정적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8월중 전력거래량은 전년동월대비 평균기온 상승과 주요업종의 성장 회복세에 따른 전력수요증가로 2.2% 증가한 347억5000㎾h를 기록했다.
한전이 민간발전사로부터의 구매가격인 계통한계가격(SMP)은 액화천연가스(LNG)·유류 등 주요 연료의 가격하락해 전년동월대비 27.6%, 1.8% 각각 하락했다.
5% 중가한 346억5000만MWh를 기록했다.
거래가격은 전년동월대비 액화천연가스(LNG)·유류 등 주요 연료의 가격하락 및 발전기 계획예방정비량 감소로 저렴한 기저발전량이 증가해 한전이 민간발전사로부터의 구매가격인 계통한계가격(SMP)은 43.6%, 평균 구입단가(정산단가)는 25.9% 각각 하락했다.
3% 증가한 322억8000만kWh를 기록했다.
거래가격은 전년동월대비 액화천연가스(LNG)·유류 등 주요 연료의 가격하락 및 발전기 계획예방정비량 감소로 저렴한 기저발전량이 증가해 한전이 민간발전사로부터의 구매가격인 계통한계가격(SMP)은 30.0%, 평균 구입단가(정산단가)는 18.5% 각각 하락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전남 진도와 제주간 전력계통연계를 위한 해저케이블 사업 계약을 LS전선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기술평가와 가격평가를 시행한 후 입찰사와 협상을 통하여 낙찰자를 선정하는 국제입찰방식으로서 지난해 11월19일 입찰시 외국업체인 프랑스의 NEXANS, 일본의 JPS와 국내업체인 LS전선 3개사가 참여했었다.
3개 입찰사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