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사격센터에서 열린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본선에 출전한 김준홍(국민은행)과 강민수(경북체육회)는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본선에서 김준홍은 581점으로 8위, 강민수는 564점으로 21위에 그쳐 상위 6명이 얻는 결선 티켓을 확보하지 못했다.
관심을 끈 축구 8강전에서는 한국이 온두라스에 0-1로 져 탈락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
한국 남자 사격 대표팀 김준홍(26)과 강민수(30)가 '2016 리우올림픽' 남자 25m 속사권총에서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김준홍과 강민수는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 센터에서 열린 남자 25m 속사권총 본선에서 각각 8위(581점), 21위(564점)에 그쳤다.
남자 25m 속사권총은 본선 상위 6명만 결선에 진출한다.
◇ 2016 리우올림픽 7일차 일정(한국시간)
△골프=남자 개인 2라운드 안병훈·왕정훈(오후 7시30분)
△사격=남자 50m 소총 복사 권준철·김종현(오후 9시) 남자 25m 속사 권총 예선 강민수·김준홍(오전 0시15분)
△양궁=남자 개인 16강 이승윤(오후 9시13분) 구본찬(오후 10시5분)
△배드민턴=남자 복식 예선 유연성·이용대(오후 9시35분) 김기정·김사랑(오후...
결정
△금성테크, 강민수 사외이사 중도퇴임
△디오, 국제 다자간 공동연구 협약 체결
△[답변공시] 플렉스컴 “경영진 횡령ㆍ배임혐의 피소설 무근”
△모아텍, 작년 영업손실 36억원…전년比 30% 손실축소
△하나마이크론, 반도체 패키지 제조 특허 취득
△디에스티로봇, CHIC과 1억 규모 기술도입 체결
△YBM시사닷컴, 영어온라인교육업체 무나투나 인수...
북이오는 전자책에 하이퍼링크 기술을 적용해 쉽고 빠르게 원하는 콘텐츠를 소셜미디어에 공유할 수 있어요
비비디부의 강민수 대표는 “소셜미디어에서 책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은 지금까지 없었다”며 “북이오 전자책 플랫폼을 이용하면 이 문제는 쉽게 해결된다”고 덧붙였다.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수료한...
현대차 전주공장 노조위원장 선거에는 후보 5명이 출마해 지난 4일 1차 투표를 했고, 지난 6일 1차 투표결과 1위인 강민수 후보와 2위인 안주열 후보 간의 결선 투표가 이뤄졌다.
투표에 유권자 4300여명 중 3800여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의심스러운 투표용지를 전량 확보해 조사하고 있다"며 "아직 선거 관련자 등은...
지난주 백사면 마을뉴스로 실내 취침팀(김주혁, 김나나 기자, 데프콘, 강민수 기자, 정준영, 정새배 기자)과 야외 취침팀(김준호, 김빛이라 기자, 김종민, 김도환 기자, 차태현, 이재희 기자)이 나뉘어진 가운데 저녁 복불복 역시 이 두 팀이 경쟁을 벌여 웃음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선후배 기자들의 한 치의 양보 없는 저녁 복불복은 ‘기자정신 3종세트’로 인해...
22일 오후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강민수ㆍ김나나ㆍ김빛이라ㆍ김도환ㆍ이재희ㆍ정새배 등 KBS 기자들이 총출동한 '기자 특집' 마지막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기자 특집 촬영이 마무리 된 뒤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간 기자들을 만나봤다.
김빛이라 기자는 취재현장에서 제작진을 만나 방송 후...
이어 정 기자는 “불편한 ‘갑질 문화’는 적어도 '1박2일' 기자 특집에서만큼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것”이라고 일침을 놨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준영-정새배 기자, 차태현-이재희 기자, 김주혁-김나나 기자, 데프콘-강민수 기자, 김준호-김빛이라 기자, 김종민-김도환 기자가 팀을 이뤘다. 우승은 데프콘-강민수 기자팀이 차지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는 '기자 특집'으로 진행돼 김나나, 김빛이라, 강민수, 김도환, 정새배, 이재희 등 방송사 기자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나나와 김빛이라 기자는 취재비를 놓고 매운 어묵 먹기 대결을 펼쳤다. 선배인 김나나 기자는 매운 어묵을 먹으면서 우유를 마셨지만 김빛이라 기자는 어렵지 않게...
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은 기자 특집으로 꾸며져 KBS 보도국 기자 김나나, 김빛이라, 강민수, 김도환, 정새배, 이재희 기자 등이 출연했다. 이날 기자들은 취재비 복불복에 도전하는 가운데, 김나나와 김빛이라는 매운 어묵 먹기 게임에 참여했다. 김나나 기자는 매운 어묵을 먹고 연신 우유를 들이켰다. 반면 김빛이라...
특히 김나나 기자는 이날 방송에서 “‘뉴스광장’을 시청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왔으니 자막 꼭 넣어달라”고 제작진에게 요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두 여자 선후배들끼리의 기싸움이 이어지자 이를 본 강민수 기자는 “검찰 강압수사는 막아도 여기자 군기는 터치 불가”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강민수 기자는 “여기자들끼리의 군기는 남자 기자들이 터치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김빛이라 기자는 “38기입니다”라고 답했다. 김나나 기자는 또 다시 “몇 살이냐”며 “정말 몰라서 그런다”고 말했다.
이에 시정차들이 비난 의견을 내놓고 있다.
김나나 기자가 후배 기자인 김빛이라 기자에게 방송 도중 반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