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석유제품(6.0%)과 무선통신기기(10.0%), 컴퓨터주변기기(22.9%), 가전제품(3.2%) 등도 전년 대비 늘었다.
반면, 승용차(-0.4%), 선박(-40.3%), 철강제품(-4.3%) 등은 감소세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미국(23.5%)과 중국(5.6%) 등으로의 수출이 늘었다. 특히, 대미(對美) 수출액이 71억3400만 달러로 대중(對中) 수출액(70억3400만 달러)을 소폭 웃돌았다.
베트남과 대만도...
2024-06-21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