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채상병특검법안' 반대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이 진행되는 가운데 우원식(오른쪽) 국회의장과 박찬대(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화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4/07/600/20240704153638_2046882_1199_799.jpg)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채상병특검법안' 반대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이 진행되는 가운데 우원식(오른쪽) 국회의장과 박찬대(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화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채상병특검법안' 반대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이 진행되는 가운데 우원식(오른쪽) 국회의장과 박찬대(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화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https://img.etoday.co.kr/pto_db/2024/07/600/20240704153638_2046881_1200_800.jpg)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채상병특검법안' 반대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이 진행되는 가운데 우원식(오른쪽) 국회의장과 박찬대(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화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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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채상병특검법안' 반대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이 진행되는 가운데 우원식(왼쪽) 국회의장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화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채상병특검법안' 반대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이 진행되는 가운데 우원식(오른쪽) 국회의장과 박찬대(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화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