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유리
(사진 = 이유리 SNS)
지난 7일 방송된 런닝맨에 출연해 개리와 코믹 악녀 열연을 펼친 이유리가 팔색조 매력이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일 이유리는 자신의 SNS에 "왔다 장보리, 이유리, 연민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연속 촬영한 9장의 사진을 통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화사한 우윳빛 피부와 하늘색 민소매 티를 입고 청초한 매력을 뽐낸 이유리는 분홍색 립스틱을 칠해 여성미를 한껏 강조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런닝맨 이유리, 여리 여리 청초하다" "런닝맨 이유리, 연기력 대박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