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부동산] 추천 경매물건

입력 2013-11-14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강서구 가양동 448-1 강나루현대1차 = 104동 1503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9년 준공된 9개동 642가구 규모 단지로 해당 물건은 20층 건물 중 15층이다. 9호선 가양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 9호선 증미역에서 도보로 9분 거리, 9호선 등촌역에서 도보로 16분 거리다. 주변에 구암공원, 근린공원, 이마트, 홈플러스 등 레저·편의시설이 있다. 가양초, 유석초, 경서중, 공진중, 등원중, 등촌중, 마포중, 경복비즈니스고, 경복여고, 마포고, 세현고 등 교육시설도 풍부하다. 최초 감정가 4억47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 매각가는 3억5760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12월 10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6계에서 실시된다. 사건번호 2013-11024.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5가 76 양평동한신 = 101동 1902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6년 준공된 10개동 1215가구 규모 단지로 해당 물건은 20층 건물 중 19층이다. 9호선 선유도역에서 도보 4분, 9호선 신목동역에서 도보 12분, 9호선 당산역에서 도보로 15분 거리다. 주변에 목1공원, 한강시민공원, 한신유통, 프라이스클럽 등 레저·편의시설이 있다. 서울당산초, 선유중, 양정중, 월촌중, 선유고, 양정고, 한가람고, 한강미디어고 등 교육시설도 풍부하다. 최초 감정가 4억20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 매각가는 3억3600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12월 10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6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 2013-15019.

◇경기 이천시 창전동 1-2 현대 = 202동 1006호가 경매에 부쳐진다. 1991년 준공된 5개동 728가구 규모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10층이다. 2001아울렛, 이마트, 박달시장 등 레저·편의시설이 있으며 안양중, 안양고, 충훈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깝다. 최초 감정가 1억45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 매각가는 1억150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12월 11일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6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 2013-3045.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27 흥화 = 1308호가 경매로 나왔다. 1999년 준공된 2개동 195가구 규모 단지로 해당 물건은 18층 건물 중 13층이다. 4호선 범계역에서 도보 12분, 4호선 금정역에서 도보 17분, 1호선 명학역에서 도보 19분 거리에 있다. 주변에 평화공원, 희망공원, 뉴코아아울렛 평촌점 등 레저·편의시설이 있다. 호계초, 범계중, 신기중, 호계중, 평촌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깝다. 최초 감정가 2억75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 매각가는 2억2000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12월 10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2계에서 실시된다. 사건번호 2013-9636.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양궁, 혼성 단체 금메달…독일 꺾고 2연패 성공 [파리올림픽]
  • 투자만큼 마케팅 효과도 '톡톡'…'파리올림픽' 특수 누리는 기업은? [이슈크래커]
  • "티메프 환불 해드립니다"...문자 누르면 개인정보 탈탈 털린다
  • 배드민턴 김원호-정나은, 혼합복식 결승서 세계 1위에 패해 '은메달'[파리올림픽]
  • ‘25만원 지원법’ 국회 본회의 통과...與 반발 퇴장
  • "하정우 꿈꾸고 로또청약 당첨" 인증 글에…하정우 "또 써드릴게요" 화답
  • '태풍의 눈'에 있는 비트코인, 매크로 상황에 시시각각 급변 [Bit코인]
  • 단독 금감원, 이커머스 전수조사 나선다[티메프發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8.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650,000
    • -2.19%
    • 이더리움
    • 4,193,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523,000
    • -4.56%
    • 리플
    • 791
    • +2.06%
    • 솔라나
    • 209,800
    • -3.76%
    • 에이다
    • 514
    • +0.78%
    • 이오스
    • 718
    • +0.28%
    • 트론
    • 177
    • +1.72%
    • 스텔라루멘
    • 1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550
    • -1.91%
    • 체인링크
    • 16,730
    • -0.42%
    • 샌드박스
    • 400
    • +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