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GE회장 접견… 조선 분야 투자유치 등 논의

입력 2013-10-24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대통령 “해양플랜트 미래유망산업” ...GE회장 “한국 이룩한 것 놀라워”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청와대에서 제프리 이멜트 제너럴 일렉트릭(GE)사 회장을 접견해 혁신과 창조경제 추진전략, 조선·해양 플랜트 분야 투자 유치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 대통령은 “GE사가 1976년에 GE코리아를 설립한 이후로 지속적으로 투자를 해주셨고 일자리를 창출해 주셨다”며 “특히 지난 5월에 조선해양 글로벌본부를 한국에 설립하기로 결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바로 어제 첫 사업으로 교육훈련센터를 개소한 걸로 알고 있다”면서 “해양플랜트 분야는 미래 유망 산업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인재 양성이 굉장히 중요한 것인데 본부의 첫 사업으로 훈련센터를 개소하신 것은 굉장히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멜트 회장은 “한국이 그동안 이룩한 발전에 대해서도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한국이 이룩한 것은 아주 놀랍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사실 어제 처음으로 부산을 방문했는데 아주 아름다운 도시라고 생각하고 산업 활동이 매우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생각했다”며 “한국의 조선 산업은 전 세계에서 가장 생산적이고 경쟁력을 갖춘 지역”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GE는 조선·해양 글로벌본부(GE Global Offshore & Marine)의 입지를 두고 싱가포르, 브라질 등을 고려하다가 지난 5월 부산에 본부를 설립하기로 최종 결정한 바 있다.

2박3일 일정으로 지난 23일 내한한 이멜트 회장은 부산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 기조연설과 방위사업청과의 기술협력 논의 등을 마치고 오는 25일 출국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조원'로 쏟았는데…AI 빅테크, 미생ㆍ완생 딜레마 [AI, 거품론 vs 수익화]
  • 에스파→염정아 이어 임영웅까지…이들이 '촌스러움'을 즐기는 이유 [이슈크래커]
  • 중고거래 판매자·구매자 모두 "안전결제 필요" [데이터클립]
  • 법조계 판도 흔드는 ‘AI’…美선 변호사 월급 좌지우지 [로펌, AI에 미래 걸다 ②]
  • “HBM3는 시작 했는데”…삼성전자, 엔비디아 ‘HBM3E’ 공급은 언제될까
  • 배드민턴협회장, 선수단과 따로 귀국…대표팀 감독은 '침묵' [파리올림픽]
  • 'NEW' 피프티 피프티로 돌아온다…키나 포함 5인조로 9월 20일 전격 컴백
  • 음주 전동킥보드 혐의…BTS 슈가 "여지가 없는 제 책임, 머리 숙여 사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934,000
    • +0.59%
    • 이더리움
    • 3,413,000
    • -4.16%
    • 비트코인 캐시
    • 447,600
    • -1.17%
    • 리플
    • 711
    • -1.25%
    • 솔라나
    • 210,600
    • +2.73%
    • 에이다
    • 460
    • -1.92%
    • 이오스
    • 637
    • -3.04%
    • 트론
    • 177
    • +1.14%
    • 스텔라루멘
    • 134
    • +4.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100
    • +6.15%
    • 체인링크
    • 13,900
    • -4.66%
    • 샌드박스
    • 343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