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채용 정보]GS건설·한국타이어 등 신입채용 활짝

입력 2013-10-1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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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인터넷 취업포털 사람인이 협력을 통해 한 주간의 채용소식 등 정보를 소개한다.

하반기 중반인 10월 들어서도 알짜 기업들의 채용 소식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주에는 GS건설, 고려아연, 한국타이어, 한솔그룹 등 대기업의 신입사원 채용공고 소식이 있다.

GS건설은 플랜트사업, 전력사업 등 6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학사 및 석사 졸업자 및 2014년 2월 졸업예정자로 토익스피킹 또는 오픽 성적을 보유하고 분야별 관련 전공자여야 한다. 서류 마감은 11일이다.

고려아연은 사무직, 생산관리직, R&D, 설비관리 부문에서, 영풍정밀은 영업, 기술영업, 생산·품질관리 부문에서 각각 신입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2014년 2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점평균 B학점 이상이며, 토익기준 인문계 750점, 이공계 700점 이상이어야 한다. 서류는 14일 마감이다.

한국타이어는 경영지원, 마케팅&Sales, R&D,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신입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2014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전 학년 평점평균 3.0 이상이어야 하며, 토익기준 인문계 700점, 이공계 600점 이상자여야 한다. 서류는 13일 마감한다.

비씨카드도 일반, IT 부문에서 신입 채용에 나섰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2014년 2월 졸업예정자 가운데 분야별 관련 전공자를 대상으로 하며 토익 700점 이상이거나 토익스피킹 레벨6 또는 오픽 IM2 등급 이상이어야 한다. 서류마감은 15일이다. 코웨이도 법무, 해외마케팅, 생산관리 등 15개 분야에서 신입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2014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해외마케팅 및 해외영업 지원자는 영어 가능자여야 한다. 서류는 14일 마감한다.

오뚜기는 영업, 제조 및 QC, 마케팅 등 6개 부문에서 신입을 뽑는다. 지원 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2014년 2월 졸업예정자로서 전 학년 평점평균 3.0 이상이어야 한다. 또 토익 800점 이상 및 토익스피킹 6급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어학성적 보유자 및 외국어 회화 가능자이며 부문별 관련 전공자여야 한다. 단 영업의 경우 전공 및 어학기준 제한이 없다. 서류는 17일 마감한다.

현대다이모스는 R&D, 생산지원, 생산기술 등 11개 부문에서 신입·경력을 모집한다. 신입의 경우 학사·석사학위 소지자 및 2014년 2월 졸업예정자 가운데 전 학년 평점평균 B학점 이상이어야 하며 공인어학성적을 보유해야 한다. 서류는 14일 마감한다.

STX엔진은 기술영업, 생산기술, 설계, 품질 부문에서 신입을 채용한다.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2014년 2월 졸업예정자 가운데 해당 분야 전공자여야 한다. 영어회화 성적은 오픽 기준 인문계 IM2, 이공계 IL 이상이어야 한다. 서류 마감은 13일이다.

한솔그룹은 한솔제지, 한솔케미칼 등 9개 계열사에서 신입 채용에 나섰다.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2014년 2월 졸업예정자 중 부문별 관련 전공자(한솔홈데코, 한솔PNS·인티큐브 제외)이며 한솔케미칼의 경우 석사 이상자여야 한다. 서류는 11일 마감한다.

교원그룹은 영업관리(생활문화), 편집개발(전집), 인사 등 10개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2014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교육(구몬학습) 지원자는 운전면허증이 필수다. 서류 마감은 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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