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성동일, 첫 출연 딸 성빈에게 “샤론스톤 같다”

입력 2013-08-04 2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MBC)

성동일이 딸 성빈를 샤론스톤으로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형제특집 2탄으로 성동일의 아들 성준의 동생 성빈과 김성주 아들 민국의 동생 민율, 송종국 딸 지아의 동생 지욱이가 함께 했다.

이날 성빈은 유일한 ‘아빠! 어디가?’ 첫 출연자로 관심을 모았다. 성동일은 그런 성빈에 대한 걱정을 하며 함께 차를 타고 목적지로 향했다,

그러던 중 성빈은 갑자기 차에 기대어 다리를 꼬고 매력을 발산했고 성동일에게 시크한 말들을 남겼다. 그 모습에 아빠 성동일은 크게 웃었고, “샤론스톤 같다”고 말을 했다.

성동일의 말에 성빈은 “샤론스톤이 누구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은 이날 첫 등장한 성빈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을 반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밸류업 가로막고 투자자 울리는 5%룰[5%룰의 딜레마①]
  • 이나은 '멤버 왕따 의혹'도 파묘…쏟아지는 '무결론'에 대중 한숨만 깊어진다 [이슈크래커]
  • '추석 연휴 끝' 명절 스트레스 해소법은 "남편과 시댁 험담" [데이터클립]
  • 비교적 낮은 금리로 전세 대출받자…'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 [십분청년백서]
  • “성공적 완수 확신…”대통령까지 세일즈 나선 원전에 관련주 다시 꿈틀
  • '수도권 철도 지하화' 경쟁 뜨겁다는데…부동산 시장은 '냉랭' [가보니]
  • 미국 긴축시계 멈췄다…韓증시 ‘수익률 꼴지’ 탈출 가능성은[美 빅컷과 경기불안]
  • 오늘의 상승종목

  • 09.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385,000
    • +3.35%
    • 이더리움
    • 3,245,000
    • +4.48%
    • 비트코인 캐시
    • 462,300
    • +10.18%
    • 리플
    • 782
    • +1.43%
    • 솔라나
    • 185,300
    • +6.25%
    • 에이다
    • 465
    • +4.03%
    • 이오스
    • 665
    • +4.23%
    • 트론
    • 202
    • +0%
    • 스텔라루멘
    • 127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950
    • +5.44%
    • 체인링크
    • 14,960
    • +5.87%
    • 샌드박스
    • 351
    • +5.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