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많은 하한가]보루네오, 경영진 횡령·배임설에 2일 연속 下

입력 2013-05-22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루네오가 대표이사의 분쟁 및 경영진의 횡령설로 2거래일 연속 하한가다.

22일 오전 9시2분 현재 보루네오는 전거래일 대비 14.69%(155원) 하락한 900원으로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대투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다. 장이 열리자마자 거래량은 전일 대비 3.15%인 29만9861주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일 보루네오 이사회는 생산, 물류, 영업, 인사 등을 총괄해온 빈일건 전 공동대표를 해임했다. 회사측은 진 전 대표의 해임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으며 노조와 직원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전일 보루네오에 현 경영진의 횡령·배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록도 에드워드 리도 합류…‘냉부해2’가 기대되는 이유 [해시태그]
  • "찐 팬은 아닌데, 앨범은 샀어요!"…요즘 아이돌 앨범, 이렇게 나옵니다 [솔드아웃]
  • 연준, 트럼프 당선에 금리 인하 늦출까…월가 반응은
  • 가계 이어 기업도 돈 빌리기 어려워진다
  • 문제작 '참교육' 뭐길래?…김남길, 출연설에 "검토할 여력 없어" 선 긋기
  • 美 유튜버 소말리, ‘소녀상 모욕’ 사과…진정성은 의문
  •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창원지검 출석…“경솔한 언행으로 죄송”
  • 지디도 탄 '사이버트럭'…사고 사진을 머스크가 공유한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11.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57,000
    • +1.86%
    • 이더리움
    • 4,150,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526,500
    • +0%
    • 리플
    • 771
    • +0.26%
    • 솔라나
    • 278,400
    • +1.61%
    • 에이다
    • 615
    • +8.08%
    • 이오스
    • 661
    • +2.16%
    • 트론
    • 224
    • +1.36%
    • 스텔라루멘
    • 14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73,200
    • +0.97%
    • 체인링크
    • 18,930
    • +7.8%
    • 샌드박스
    • 368
    • +2.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