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다 이순신’ 고두심, 조정석에 “계약금 내놔”

입력 2013-05-04 2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화면 캡처)

김정애(고두심)가 속내를 드러냈다.

4일 밤 7시 55분부터 방송된 KBS2 ‘최고다 이순신(17회)’에서는 송미령(이미숙)에게 내쳐지고도 송미령을 옹호하는 이순신(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정애는 이에 대해 순신이 차라리 “내가 송미령 딸을 키웠다. 차라리 없었으며 좋겠다”며 괴로워했다. 그러나 순신의 엄마 정애의 마음을 모른 채 연기에만 몰입했다.

정애는 신준호(조정석)을 만나기 위해 순신의 기획사를 찾아갔다. 저애는 신준호와 만나 “내 딸 더 이상 연기 시킬 생각 없으니 계약금 달라”고 말한다. 그러나 신준호는 한달만 기회를 달라고 사정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자사주 취득·소각 길 열린 고려아연…영풍 또 가처분 신청
  • 단독 예산 수십억 들였는데 참여 기업은 3곳뿐…'AI 신뢰 인증제'
  • 尹, 쌍특검법·지역화폐법 재의 요구...24번째 거부권[종합]
  • '흑백요리사' 최현석, 비장의 무기 꺼냈다…시청자들 뒤집힌 이유는?
  •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하며 내부규정 안 지켜”
  • 단독 교육부, 전국 의대에 "동맹휴학 안 된다" 공문…서울대 의대 휴학 승인 ‘논란’
  • 北, 열흘 만에 쓰레기 풍선 살포 재개…올해 들어 23번째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14: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835,000
    • -2.79%
    • 이더리움
    • 3,308,000
    • -5.13%
    • 비트코인 캐시
    • 429,200
    • -5.73%
    • 리플
    • 801
    • -2.44%
    • 솔라나
    • 195,000
    • -4.92%
    • 에이다
    • 477
    • -5.54%
    • 이오스
    • 645
    • -6.39%
    • 트론
    • 206
    • -0.48%
    • 스텔라루멘
    • 126
    • -3.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300
    • -6.27%
    • 체인링크
    • 14,910
    • -7.04%
    • 샌드박스
    • 337
    • -7.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