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김경란, 박은지, 차유람이 섹시 갬플러로 변신했다.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둔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이하 지니어스)’의 아나운서 김경란, 방송인 박은지, 프로 포켓볼 선수 차유람이 도발적인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출연자들은 몸매가 드러나는 럭셔리 원피스에 와인, 카드, 칩 등을 소품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tvN 정종연 PD는 “지적인 섹시함을 표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미모, 지성, 지략이 어우러져 더욱 빛이 나는 세 분의 매력을 ‘지니어스’ 본 편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인, 갬블러, 정치인 등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13인의 도전자가 게임을 통해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한 숨 막히는 심리전을 벌이는 리얼리티 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