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 영화감독. 사진=뉴시스 제공
이어 “‘SNL코리아’를 하차하는 이유는 새로운 작업에 대한 나의 욕심 때문이다. 다른 이유는 조금도 없다. 압력이 있었다면 다섯 살 난 큰 놈이 왜 주말에 안 놀아주냐며 투정부린 게 유일하다”고 적어 외압 논란에 대한 해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SNL코리아’는 미국 NBC ‘세러데이 나잇 라이브’ 한국 버전으로 지난 9월 8일 첫 방송된 이후 시사 풍자와 섹시 코미디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어 “‘SNL코리아’를 하차하는 이유는 새로운 작업에 대한 나의 욕심 때문이다. 다른 이유는 조금도 없다. 압력이 있었다면 다섯 살 난 큰 놈이 왜 주말에 안 놀아주냐며 투정부린 게 유일하다”고 적어 외압 논란에 대한 해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SNL코리아’는 미국 NBC ‘세러데이 나잇 라이브’ 한국 버전으로 지난 9월 8일 첫 방송된 이후 시사 풍자와 섹시 코미디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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