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철 SK건설 사장
SK건설은 최 사장이 오는 29일부터 6박7일 일정으로 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싱가포르의 공사현장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최광철 사장은 추석인 30일 아침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와싯 가스플랜트 건설공사 현장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차례를 지낼 예정이다.
SK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CEO와 함께 차례를 지내며 덕담도 나누는 훈훈한 추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건설은 최 사장이 오는 29일부터 6박7일 일정으로 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싱가포르의 공사현장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최광철 사장은 추석인 30일 아침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와싯 가스플랜트 건설공사 현장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차례를 지낼 예정이다.
SK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CEO와 함께 차례를 지내며 덕담도 나누는 훈훈한 추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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