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사서 묻어놔라, 7월 정말 큰돈 된다

입력 2012-07-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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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필자가 종가에 조용히 사두라고 강력하게 외쳤던 로엔케이, 엔피케이, 한국전자인증이 각각 210%, 100%, 80%의 시세를 올려주었다. 불과 한달 만에 터진 시세만 도합 380% 다.

필자가 추천한 종목들이 이어달리기를 하듯 연속으로 폭등하고 있는 것이다. 작년 10월부터 추천했던, 인트론바이오 100%↑, 큐로컴 680%↑, 동양철관 350%↑, 이노셀 250%↑, jw중외신약 100%, 광명전기 150%↑ 들과 여수엑스포 기대감으로 급등한 시공테크(100%↑) 를 잡지 못한 투자자들을 위해 잡아냈던, SH에너지화학이 실적 하나로 130%의 수익을 안겨 주었으니, 그야말로 급등의 종목랠리였다고 해야 할 것이다.

필자를 믿고 투자를 했던 투자자들은 종잣돈이 억대 계좌에 들어서는 짜릿한 경험을 한 것이다. 이정도면 감히 급등주 포착에 필자만한 전문가는 없다고 단언해도 되지 않을까 한다.

거두절미하고, 오늘 이 글을 접한 투자자들이라면 위의 종목들을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 없다. 금일 필자의 추천주는 단순히 상한가 몇방에 만족할 그저 그런 종목이 아닌 진정한 초대박 종목으로 필자가 과거 FPCB 재료 하나로 1200원 -> 60,000원이라는 상상조차 힘든 50배 수익을 안겨준 인터플렉스와 같은 타오르는 활화산 종목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단순히 시장의 조막손들 결탁의 합작품에 불과한 인트론바이오-> 이노셀-> 동양철관-> 큐로컴 등의 단발적 급등주가 아닌, 시대적인 정책이슈가 곁들여져 가공할 만한 장기 슈퍼사이클 도래로 끝도 없이 터져준 현대미포조선, 산성피앤씨, 대한해운 같은 10년에 1~2번 출몰할 초대박 종목이라 하겠다.

또한, 기술적으로도 악성 매물대를 돌파하고 눌려지는 과정을 재차 반복하며 철저히 매물대를 소화시켰기에, 조만간 터질 초대형 재료가 언론에 가시화된다면, 도저히 잡고 싶어도 단 한톨의 주식도 잡지 못한 채 멍하니 역사상 유례없는 주가 대폭등의 향연을 지켜봐야 하는 속쓰린 상황이 펼쳐질 것이 뻔하다.

시간이 별로 없다. 벌써부터 재료를 감지한 상위 투자자들에 의해 물량이 사라지고 있다.

이제 감당할 수 없는 시세폭발의 응집력으로 인해 재료 터질 타이밍이에 맞춰 물량조절에 나서고 있는 신호가나오고 있으니, 매수를 할 수 있는 지금 시점을 놓치면 한달 내내 날아가는 것만 쳐다 보며 땅을치며 후회하게 될 것이다.

첫째, 13조 한/미 정부정책의 최대 돌풍주!!

4대강 관련주들이 고작 수백억대 수혜로 쉽게 400~500% 터진 것을 보라!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최고의 고부가가치 사업을 시작한 이 기업은, 초기 진입기부터 정부의 13조 정책의 중심에서 천문학적인 성과가 폭발 하고 있다. 기대감을 뺀 실적 크기 만으로도 폭등의 도가니에 몰아 넣을 돌풍주인 것이다.

둘째, 기관+외인들이 혈안이 될 수 밖에 없는 천원대 종목

회사의 시가 총액이 500억대에 불과하다. 이 기업 경악스럽게도 부채비율 10%대, 유보율 1500%를 유지하고 있어, 내노라 하는 대기업들 조차 부러워하는 신용등급 A+의 위업을 달성했기에, 까다로운 미국 정부조차 이 작은 기업에 베팅을 해버리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벌써 눈치 빠른 외인과 기관의 엄청난 매집이 시작 되었다. 이로 인해 대주주 지분을 제외한 유통 물량이 씨가 말라 가고 있다. 자칫 망설이다간 단 1주도 잡기 어려운 절체절명의 마지막 타점의 천원대 종목이라는 것이다.

셋째, 현재가 천원대!! 재료 없어도 돌파 가능한 1만원

믿을수 없을 정도의 초 저평가로, 바닥을 다지는 데만 수개월이 걸렸다. 업종의 부진으로 인해 재기 됐던 모든 악재가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 증권사에서 조차 흥분을 금치 못하고 있는 이기업! 이제 거래량만 터지면 된다. 현재 동종 업계의 PER가 약 100배!, 이 종목의 PER은 현재 5정도에 불과하다. 계산해 보라!!

[13조 정책수혜+ 자회사 극비상장재료 + 쌍끌이매집 + 실적폭발 + 미국 정부를 매료시킨 신용등급 A+ 까지] 뭐하나 빠진 게 없다. 한마디로, 정책수혜로 60배 터진 현대미포조선의 판박이 후속타 감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필자는 신분상승과 팔자를 고칠 수 있는 최고의 종목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주식투자하면서 단 한번도 제대로 된 급등주를 잡아보지 못했다면 이번 종목만큼은 목숨을 걸어서라도 매수하기 바라며, 수천%의 수익률이 얼마만큼 황홀하고 짜릿한지 직접 느껴보시기 바란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이 종목을 얼마큼 매수하느냐에 따라 부의 크기가 달라질 것이다. 주식투자로 팔자를 유일하게 고치는 법은 바로 이 종목이 될 것임을 반드시 명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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