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TN 뉴스화면 캡쳐)
2일 YTN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서울 진관동 북한산 용혈봉 정상 부근에서 손모(42.여)씨 김모(44)씨가 50m 아래로 추락했다.
손 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고 함께 떨어진 44살 김 씨도 머리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헬기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동됐다.
소방당국은 손 씨 등이 산에서 내려오다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2일 YTN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서울 진관동 북한산 용혈봉 정상 부근에서 손모(42.여)씨 김모(44)씨가 50m 아래로 추락했다.
손 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고 함께 떨어진 44살 김 씨도 머리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헬기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동됐다.
소방당국은 손 씨 등이 산에서 내려오다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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