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종목 또 냄새가 난다, 바로 매수 요망

입력 2012-02-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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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위험천만한 업종군으로 수급이 이리저리 강력한 이동을 하며 무시무시한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데, 느끼는 것이 없는가?

최근 필자의 대표추천주들이 최소 30%부터 최대 단기 150%대 급등랠리까지 정신없는 대시세를 즐기고 있는데, 아직도 그 와중에 투자금을 못 불리고 있는 안타까운 투자자는 이제라도 절대 놓칠 수 없는 승부주 향연에 필히 집중해야만 한다.

투자과열주의보는 들어봤어도, 추천주 필청과열주의보는 못들어 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지난 몇주간 필자가 감당 못할 매니아들의 추천주 애정공세로 절필을 했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가. 기존 추천주들이 끝없이 랠리를 보여주니 팔자리를 몰라 또 필자를 애타게 찾고 있는 것이다.

혹시 아직도 경험해보지 못했다면, 그나마 이 글을 접한 것을 주식인생 최대의 행운으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을 이제부터 집중해보자.

또 터진다! 단지 수급 맥점을 잡아준다고 약속했다. 그저 그 중에서 가장 이쁜놈을 골라준다했다. 그리하여 최근 다양한 수급의 중심 키워드를 통해 꽤나 짭짤한 시세를 안겨드렸는데, IT주로는 충분히 먹었을 듯하다.

특히 기존 IT주 중에서 완벽한 타점을 보여줬던 성우전자과 참엔지니어링의 경우는 편안한 매수를 통해 각각 90%, 50% 가량의 수익을 거둘 수 있었는데, 단기 50%는 이제 기본으로 잡고 가야 진정한 수급 대장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도 메가톤급 급등을 노릴 타점이 왔기에 긴급 공개한다!

겨우 이것밖에 없었을까? 모 애청자는 지난 몇개월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을 필자의 전략 그대로 공략하여 인피니티를 실제 구입할 수 있었다고 계좌 화면을 통해 밝혀 세간의 화제가 되었다. 당연히 수익률은 그만큼이 맞지만, 실제로 그러한 수익률을 통한 인생에서의 큰 행복은 진정 가져본 자만이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일 것이다.

자 이제, 오늘의 키워드. ‘해상운송’에 밑줄 두 번 그어보자.

하필 왜 지금 당장, 어쩌면 엉뚱한 해양운송을 보라고 할까? 누구나 알듯 글로벌 경제에서 아직까지 가장 효율적인 대규모 운송수단이다. 더불어 한국은 무역으로 먹고 산다. 여기에 삼면이 바다, 한면은 동족상잔의 비극이다.

동사의 매력적인 사업군을 잠시 감상해 볼 필요가 있다. 철도와 페리 사이라는 그럴싸한 키워드로 무장했다. 국내외 고속전철, 대북철도연결사업, 대륙철도건설추진 등을 통해 운송경쟁력과 비중 증가까지 도모한다. 더불어 페리 노선 수출입/항만하역 일괄물류시스템 관장까지 하고 있으며 항만하역업체로는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놓았다.

냄새가 난단 말이다!(수급포착) 최근 거래량과 가격의 흐름에서 단기수급몰이가 하루만에 1400%이상 급증상태로 상한가 이후 조정, 추가 상승 기미가 농후하다. 더불어 이미 정확히 예측한대로 부산발 호재 추가로 들릴시 24시간 물류영업망 가능하니 그저 엄청나다.

지금 시장에서 ‘터졌다’하면 무조건 400~1000%씩 사정없이 날아가고 있는 차기 순환매 최대 수혜주이자 시장에 상관없는 유일한 개별주로 지금까지의 실적대비 절대 저평가 구간에 있던 설움을 한방에 씻을 준비가 끝났다는 말이다!

이제부터 당신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꿔 줄만한 수익은 물론 자손까지 대대로 팔자를 고쳐볼 수 있을 대폭등 긴급주를 랠리 초입까지만 단 몇 일 극비리에 공개하겠다.(타점과 보안유지)

이 정도 많은 힌트를 보여줘도 기회를 못 잡는 사람은 어차피 먹여줘도 뱉어버리는 사람이다. 기필코 성공할 투자자라고 스스로 믿는다면 이번에도 집중해보자. 이러한 장에 여러 종목 보유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가능한 빠르고 조용하게 수급맥접의 길목! 그 막바지에 당장 집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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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 시노펙스, 대주산업, 에스티큐브, 수산중공업, 선도전기, 아가방컴퍼니, 애강리메텍, 아즈텍WB, 한국주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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