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무관! 재료 터지며 상승랠리 시작할 초대박 바이오주!

입력 2011-12-16 10:41 수정 2011-12-16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 동안 줄기세포관련주의 급등판도가 이제는 필자의 추천주를 필두로 대폭 바뀌게 될 것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진단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금일 필자가 제시할 종목은 “혈액진단 바이오기업” 으로 코스닥 시장에 진입한 최초의 기업이 된다.

정말이지 기습적으로 등장하며 바이오 테마 주도주로 등극할 것이다. 시세 급등 후 잠시 눌려 있으나 이 바이오 테마주는 쉽게 끌날 것 같지 않은 진정한 급등 바이오 종목이다.

평소 바이오 자체는 거들떠도 안 보던 필자지만 모든 정보력을 총동원해 이 종목을 확인해 본 결과 깜짝 놀랐다.

“레드스탁”의 급등주 청취 방법

☎ 060-600-9070 전화 ▶ 1번 연결 ▶ 400번 “레드스탁”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라!]

여의도 최고의 정보력을 자랑한다는 필자가 확인한 바, 곧 혈액진단 바이오 재료를 가진 종목에서 크게 한방 종목이 나온다는 소문을 접하게 되었다.

최근 시장 때문에 기죽고 마음 고생했던 투자자들은 오늘 이 한 종목으로 후련하게 한풀이를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충분히 가능할 것이며, 이 종목으로 필자의 초대박 계좌 만들기 프로젝트를 또 시작한다고 선언한다.

그 동안에 ARS를 통해 추천했던

기아차, 젬백스, 서한, 코코, 에버테크노, STS반도체, 후성, 산성피앤씨

이런 종목 추천할 때 모두 설마했지만 결국 터지지 않았나? 부러울 이유 없다. 더 이상 돈 되지 않는 종목 붙잡으면서 세월을 낭비하지 말고, 금일 필자가 제시하는 종목으로 포트를 완전이 바꾸길 바란다. 반드시 돈 된다!

[극비 혈액진단 바이오기업 최초 코스닥 상장!]

단언컨대, 금일의 재료주로 코스닥 시장이 또 다시 발칵 뒤집어 질 것이다.

특히! 이 종목을 매수 후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다. 다만, 기습적인 상한가가 터지기 전에 잡지 못하면 이 종목으로 절대 수익을 낼 수 없다.

[왜냐면? 상한가를 말아 올리는데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기 때문이다!]

필자의 오랜 경험상 이 정도의 최초 재료주면 최소한 과거 30배~50배 이상의 대폭등이 나왔던 이화공영, 산성피앤씨 정도의 수익률은 나와주어야 한다고 판단된다.

더 이상 시간이 지체되는 것을 볼 수 없어 한마디로 끝을 맺겠다.

정말이지 이대로 지체 하다가는 원하는 만큼 물량을 잡을 수도 없는 종목이다. 거의 1년 반 동안 깨지지 않던 알앤엘바이오의 수익률이 이번에 깨질 것 같아 벌써부터 흥분을 가라앉힐 수가 없다. 반드시 기회를 잡아 내시길 바란다.

“레드스탁”의 급등주 청취 방법

☎ 060-600-9070 전화 ▶ 1번 연결 ▶ 400번 “레드스탁”

[강력추천] 12월 강력추천 대박종목! 무료 받기

[▶▶ 클릭 ◀◀] http://www.airstock.com/Account/flashFree.php?gubun=S&cp=etodayars1

- ‘화제’‘종목추천’ 상한가 속출! 매일 쏟아지는 급등임박주 3종목 추천!

<관 심 종 목>

솔고바이오, 쌍방울, 윌비스, 아이테스트, 잘만테크, 대유에이텍, 다날, 안철수연구소, 동양물산, 실리콘웍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망고빙수만 있다고?…Z세대 겨냥한 '호텔 하이엔드 디저트' 쏟아진다 [솔드아웃]
  • ‘성범죄 아이돌’ 명단에 추가된 NCT 태일…대체 왜 이럴까 [해시태그]
  • '동성 성폭행 혐의' 배우 유아인, 첫 경찰 조사받았다
  • 서울 연희동 성산로 싱크홀 발생 현장…승용차 빠져 2명 중상
  • 취업면접 본 청년에 최대 50만원 지원…'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2차'[십분청년백서]
  • 단독 근로자햇살론 최대 1년 상환 유예한다
  • 성범죄 형사사건 피소 '충격'…NCT 탈퇴한 태일은 누구?
  • 단독 ‘탁구요정’ 신유빈, 삼립호빵 모델 낙점…신제품에 ‘삐약이’ 반영
  • 오늘의 상승종목

  • 08.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019,000
    • +1.38%
    • 이더리움
    • 3,470,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444,700
    • +0.45%
    • 리플
    • 777
    • -0.13%
    • 솔라나
    • 196,700
    • -0.71%
    • 에이다
    • 492
    • +1.23%
    • 이오스
    • 672
    • +0%
    • 트론
    • 218
    • +0.93%
    • 스텔라루멘
    • 127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900
    • +3.19%
    • 체인링크
    • 15,350
    • -1.73%
    • 샌드박스
    • 351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