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HSBC생명(대표 하상기)은 TM(텔레마케팅)채널 명성지점을 오픈 하고 개점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개점식 행사는 하상기 대표를 비롯해 최태영 부사장, 에드워드 콥 부사장 등의 경영진과 이한경 TM본부장, 안은영 명성지점장 등 100여명의 TM본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재 4개의 TM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하나HSBC생명은 서울 지역에 신규지점을 추가 오픈함으로써 TM채널 영업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하상기 하나HSBC생명 대표는 “명성 TM지점 신규 오픈을 통해 보장성 상품 영업력 강화의 큰 전환점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전문성과 고객감동 서비스를 통해 대면채널과 함께 TM채널을 회사 성장의 한 축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