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웃음치료협회 한광일 회장은 KBS, MBC, SBS 등 방송 및 명사특강을 5800회나 진행한 특강 섭외 1순위의 인기 강사다.
한 회장은 9년간 서울과 성남에서 사회복지사로 ‘사랑의 빵 나누기’ 활동을 했고 5년간 대학교수를 했다. 그 후 ‘캔can’의 시대에서 ‘펀fun’의 시대로 가야 함을 강조하기 위해 웃음치료법, 펀 경영 리더십 등 수많은 책을 내고 국내 최초로 웃음치료사 자격증을 만들어 특허를 냈다.
그는 이 웃음을 전파하기 위해 서울역 광장에서 매주 길거리 특강을 하면서 유명인사가 됐다. 최근에는 한국 최고의 유명인 25인에 선정돼 ‘한국의 명강의’라는 책을 출간했다. 웃음치료사 2만5000명을 양성했으며 삼성, 현대 등 2000여개 기업에서 직원들의 긍정적 변화를 위한 펀 리더십과 소통과정을 기획하고 특강을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