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는 29일 임시총회를 열어 제23대 회장으로 이종구 현 회장을 연임키로 했다.
찬반투표로 진행된 이날 선거에는 단독 출마한 이 회장이 92명이 투표한 가운데 83표를 얻었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출신인 이 회장은 진해시수협조합장을 5차례 지낸 뒤 지난 2007년부터 중앙회장으로 재임해왔다.
수협중앙회는 29일 임시총회를 열어 제23대 회장으로 이종구 현 회장을 연임키로 했다.
찬반투표로 진행된 이날 선거에는 단독 출마한 이 회장이 92명이 투표한 가운데 83표를 얻었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출신인 이 회장은 진해시수협조합장을 5차례 지낸 뒤 지난 2007년부터 중앙회장으로 재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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