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오스카이엔티
바비킴은 지난 9일 오후 6시 30분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외신홍보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남자가수 수상자로 나섰다.
바비킴은 “외신기자들이 뽑은 상인만큼 가요를 세계에 알리는 전령사의 역할을 하겠다”면서 “이미 일본에서 활동을시작한 만큼 한류 음악을 꾸준히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외신기자상을 수상한 바비킴은 휘성, 거미와 함께 오는 12월 30, 31일 양일간 잠실 주경기장 내 보컬돔씨어터에서 열리는 ‘더보컬리스트’ 공연 준비에 한창이라고 소속사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