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관세인 김성수씨(왼쪽)와 윤영선 관세청장 (관세청)
8월의 관세인에 부산 용당세관 통관지원과 김성수(43세ㆍ남)씨가 선정됐다.
관세청은 이사화물로 꾸며 밀수입한 가짜 루이비통 핸드백, 스카프 등 총31개 품목 16082점(시가 약80억원)을 적발한 김씨를 8월의 관세인에 시상한다고 30일 밝혔다.
8월의 관세인에 부산 용당세관 통관지원과 김성수(43세ㆍ남)씨가 선정됐다.
관세청은 이사화물로 꾸며 밀수입한 가짜 루이비통 핸드백, 스카프 등 총31개 품목 16082점(시가 약80억원)을 적발한 김씨를 8월의 관세인에 시상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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