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미얀마를 방문하고 투자여건을 점검했다. 정 회장이 11일 미얀마 국영 UMEHL(Union of Myanmar Economic Holdings Limted)사 띤예(Tin Aye) 회장과 양곤(Yangon)시 자야띠리(Zayarthiri)궁 영빈관에서 양사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미얀마를 방문하고 투자여건을 점검했다. 정 회장이 11일 미얀마 국영 UMEHL(Union of Myanmar Economic Holdings Limted)사 띤예(Tin Aye) 회장과 양곤(Yangon)시 자야띠리(Zayarthiri)궁 영빈관에서 양사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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