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회장 취임 100일 맞아 타운홀미팅현장동행 소회 및 그룹 미래비전 제시‘신윤리경영’ 체계 정립 및 ‘클린위원회’ 신설“소재분야 글로벌 초일류 기업 도약할 것”
포스코그룹이 2030년 매출 2배, 영업이익 4배로 성장해 소재분야 글로벌 최고의 기업가치를 가진 초일류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1일 포스코그룹은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CEO...
△포스코인터내셔널, 당사에 대한 투자자의 이해도 제고
△효성중공업, 신한투자증권 소재/산업재 Corporate Day
△엠케이전자, 기업설명회를 통한 투자자 이해증진
△지누스 , 컨퍼런스콜 진행을 통한 당사 이해 증진
△파라다이스, 2024년 파라다이스 미디어/IR 데이
△지오릿에너지, 리튬사업 설명을 통한 투자자들의 이해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연초 12대 그룹 총 시총은 1495조4814억 원에서 1564조2693억 원으로 약 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지난해 증시를 부양하던 이차전지가 부진을 겪으면서 공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던 LG그룹과 포스코그룹은 시총이 크게 줄었다.
반대로 올해 조선과 반도체 산업이 호황을 기록하면서 HD현대그룹과 SK그룹의 시총은 큰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정부의...
이밖에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등을 비롯한 350여명의 베트남 투자 의향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베트남 측에서는 팜 밍 찡 베트남 총리를 비롯해, 응우옌 찌 중 기획투자부 장관, 응우옌 홍 디엔 산업무역부 장관, 부이 타잉 썬 외교부 장관 등의 정부 인사와...
기업측에서는 지난 3월 대한상공회의소 한-베트남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경제계를 대표해 포럼을 주관했으며,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등을 비롯한 350여 명의 베트남 투자 의향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베트남 측에서는...
글로벌 1위 전자석 탈철기 전문 기업 대보마그네틱이 포스코퓨처엠과 51억 원 규모의 전자석 탈철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보마그네틱은 내년 5월까지 포스코퓨처엠 광양 양극재 공장에 5단계 탈철기를 공급한다.
전자석 탈철기는 이차전지 폭발 및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리튬 내 철 성분을 제거하는 장비다. 탈철 공정은...
대우건설에 이은 10대 건설사 상반기 공공공사 수주 실적은 △롯데건설(5290억 원) △현대건설(3014억 원) △포스코이앤씨(2062억 원) △호반건설(800억 원) △현대엔지니어링(약 450억 원 추정) 순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SK에코플랜트는 수주 실적이 없다.
중견 건설사에서도 1조 원에 가까운 실적을 낸 곳이 있다. HJ중공업 건설부문으로, GTX B노선(용산~상봉)...
정비사업에서는 포스코이앤씨, 해외건설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30일 본지가 시공능력평가순위 상위 10대 건설사의 올해 상반기(6월 28일 기준) 수주 실적 가집계 현황을 취합한 결과 종합 실적이 가장 우수한 곳은 현대건설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은 현대건설을 포함해 설문에 응한 9개 건설사(삼성물산·대우건설·현대엔지니어링...
덕분에 NH투자증권은 SK·롯데·LG·포스코·한화·두산·현대중공업 등 다양한 주요 그룹사 지배구조개편 자문 트랙 레코드를 보유하게 됐다. 롯데·현대차그룹 등 주요 그룹사들의 기업지배구조 투명화 및 선진화에도 그의 손길이 닿아 있다.
최근 NH투자증권이 ‘공개매수의 명가(名家)’란 애칭을 얻은 것도 그의 노력 덕분이다. 지난해 오스템임플란트 패키지딜이...
효성중공업(-5.21%), 아모레퍼시픽(-4.94%), 현대글로비스(-4.58%), 포스코인터내셔널(-2.97%), 현대차2우B(-2.97%) 등은 하락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9p(0.21%) 오른 840.44에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4억 원, 60억 원 순매도한 반면 외인은 239억 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서진시스템(9.25%), SOOP...
포스코홀딩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보고서에서는 그룹 ESG 전략과 포스코홀딩스를 비롯한 국내외 14개 사업회사(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인니 크라카타우포스코, 중국 장가항포항불수강 등)의 ESG 경영 현황 및 성과 등을 소개했다.
올해는 다양한...
△SK바이오사이언스, 독일 클로케 그룹에 757억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SK바이오사이언스, 3186억 규모 구주 및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통해 독일 IDT 지분 60.6% 인수
△우리금융지주 “동양생명‧ABL생명 대주주와 비구속적 양해각서 체결”
△포스코인터내셔널, 미얀마 가스전 4단계 개발에 9263억 추가 투자
△한전KPS, 3621억 규모 원전(다수호기)...
포스코 포항제철소 4고로가 본격적인 재가동에 들어가며 4번째 생애를 시작했다.
포스코는 포항 4고로의 3차 개수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고로에 다시 불을 지피며 4대기 조업을 시작하는 화입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대표이사 회장, 이시우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유병옥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 정덕균...
한화, SK, 삼성 다음으로 △현대차(425곳) △CJ(401곳) △LG(284곳) △롯데(203곳) △GS(163곳) △포스코(149곳) △네이버(106곳) △미래에셋(104곳) △OCI(102곳) 순으로 파악됐다.
해외법인을 국가별로 살펴보면 올해 기준으로 미국에서만 1590곳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조사된 1321곳보다 1년 새 269곳 늘어난 숫자다. 전체 해외계열사 중 미국 법인이...
이밖에 포스코퓨처엠, 삼성SDI 등도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7.8%, 15.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반기 실적은 부진이 예상된다. 유명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추가적인 실적 하향 조정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반도체에 대해선 “인공지능(AI)향 메모리 수출액 증가가 본격화하고 있다”면서 이익 증가율과 이익 변화율이 타 업종...
등 핵심광물 확보를 위한 한·미·일 협력과 청정에너지 전환, 이를 위한 정책과제 공동 발굴 및 건의에 대한 3국 경제계의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회의를 위해 한국에서는 삼성전자, SK, 현대자동차, 포스코, 한화, 효성, LS 등 8개 기업이, 미국은 인텔, 마이크론, 퀄컴, 아마존 등 10개 기업이, 일본에서는 도요타, 소니, 히타치, 스미토모 등 8개 기업이 참여했다.
현대차(2058억 원), 삼성증권(709억 원), 신한지주(558억 원) 등 밸류업 관련주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에 참여한 포스코인터내셔널(1610억 원) 등을 샀다. 프랑스 투자회사 아키메드그룹 공개 매수 소식이 전해진 제이시스메디칼 순매수 규모는 2386억 원으로 가장 컸다.
증권가는 국내 업종별 수출 회복세 등 펀더멘털이 하반기 증시 성과 주요 변수라고...
광양 양극재 공장, 연산 9만 톤 생산공장 자동화 통해 인력 사용 최소화“배터리 시장 캐즘에도 설비 투자 지속”
포스코 그룹은 본원 사업인 철강 부문 외에도 미래 먹거리인 이차전지 소재부문에서도 생산력 확대를 통한 경쟁력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글로벌 배터리 시장 캐즘(일시적 시장정체기)에도 설비 투자를 지속하는 등 철강과 함께 그룹의 주력...
파이넥스 3공장서만 하루 5000톤 쇳물 출선파이넥스 기술 기반 하이렉스 개발에 ‘속도’“하이렉스 통해 환원제 100% 수소만 사용”2025년 기술 개발 및 2030년 상용화 목표
“내년까지 2050 탄소 중립에 걸맞은 친환경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2027년엔 신제품 공장 준공, 2030년까지 신제품을 상용화한다는 중장기 목표와 함께 달리고 있습니다.”
24일 방문한 포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