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3가지 천연 식물성 성분이 피부 겉부터 속까지 동시에 작용해 색소 침착으로 칙칙해진 피부 톤을 화사하게 해주고,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전해준다. 클렌징 젤, 토너, 에센스, 크림 4종으로 구성돼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20~30대는 피부 노화와 함께 멜라닌 생성이 활발해져 피부 톤이 일정치 않는 등 본격적으로 색소 침착이 나타난다. 자외선 노출, 스트레스 등 외부 자극 요소가 늘어나면서 더욱 칙칙하기 쉽다. 특히 피부가 얇은 아시아 여성은 색소 침착의 진행 속도가 빨라 초기 관리의 중요성이 크다.
'이브로쉐 하이드라 화이트' 라인은 단계적으로 각질과 피부 톤을 맑게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자칫 건조해지기 쉬운 브라이트닝 관리에 보습 기능을 더해 색소 침착이 시작되는 초기 관리에 효과적이다. 아시아 여성의 피부에 임상 실험을 했으며, 천연 식물성 추출물을 사용해 자극이 적다.
특히 이 제품은 마다가스카르 '떨기나무 추출물' 등 3가지 천연 식물성 성분이 브라이트닝과 보습을 동시에 해결해 주며, 피부 겉부터 속까지 촉촉하고 깨끗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김서지 이브로쉐 브랜드 매니저는 "하얀 피부를 지키기 위해서는 20대부터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브로쉐 하이드라 화이트'는 칙칙한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해줌과 동시에 촉촉한 수분을 피부 깊숙하게 공급해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