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타워 돈의문’ 전경(사진제공=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마스턴투자운용은 NH농협리츠운용에 CBD(중심업무지구, Central Business District) 권역의 프라임급 오피스인 ‘디타워 돈의문’ 매각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딜은 7월 NH농협리츠운용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약 4개월 만에 성사됐으며, 매매 금액은 대략 8953억 원, 3.3㎡당 3430만 원 규모다.
마스턴투자운용은 NH농협리츠운용에 CBD(중심업무지구, Central Business District) 권역의 프라임급 오피스인 ‘디타워 돈의문’ 매각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딜은 7월 NH농협리츠운용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약 4개월 만에 성사됐으며, 매매 금액은 대략 8953억 원, 3.3㎡당 3430만 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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