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이어져 왔던 유동성 장세에서도 시장수익률을 웃도는 성적을 거둔 개인투자자들은 찾기가 힘든게 사실이다.
글로벌 위기에서 크나큰 손실을 입고 절치부심하여 원금회복을 노렸던 개미투자자들은 이번 지수상승장에서도 똑같은 실수를 범하고 있는 것에 안타까움을 넘어서 가슴이 아프다고 말하는 이가 있다.
다음카페 “개미투자자를 위한 소수정예 투자클럽(http://cafe.daum.net/eh070718)” 운영자로서 본인의 이름을 걸고 야심차게 개인투자자를 위한 주식투자카페를 개설하였다.
그는 “개인들은 특히 본업에 종사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테마주를 쫓아다니거나 수많은 정보속에서 진위여부를 가리지 않고 뇌동매매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러한 투자습관의 결과는 올해 초 지수상승기에서 하루하루 종목시세에 현혹되어 매수매도를 반복하는 악순환의 연속입니다.” 라고 말한다.
따라서 “포트폴리오의 장단기 자산배분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테마주 또는 재료주에 의한 매매가 아닌 기업의 펀더멘탈 및 수급여건과 더불어 시장의 중심업종에 대한 매매를 습관화 해야 합니다.” 라고 강조하였다.
이러한 운영자의 투자철학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개미투자자를 위한 소수정예 투자클럽(http://cafe.daum.net/eh070718)”은 회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과 신뢰를 안겨줌으로서 무엇보다 주식투자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개미투자자를 위한 소수정예 투자클럽(http://cafe.daum.net/eh070718)” 이 카페는 무분별한 회원가입을 지양하며 카페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소수정예 회원제로 운영함으로서 내실을 키워가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우량주 매매를 통해서도 충분한 수익실현과 적절한 포트폴리오 관리로 리스크 관리를 병행함으로서 지금과 같은 박스권 장세와 앞으로 다가올 실적장세에서도 높은 수익률을 올릴 것으로 예상해본다.
실례로 하이닉스 12% (보유중), 엔씨소프트 36%, LG이노텍 24%, LG전자 28%(보유중), LG디스플레이15%, 기업은행 27%, 삼성전자 7%, 현대모비스 17%, 3LG화학 17%, 신한지주 37%, 우리금융 18%, 동양종금증권 38% 등 대형주, 중형주 위주의 종목구성으로 수익과 안정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운영자만의 실력을 입증했다.
“개미투자자를 위한 소수정예 투자클럽(http://cafe.daum.net/eh070718)”에서 매매일지를 통해서 운영자만의 종목선정 기준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그는 “1400선을 기준으로 실적시즌의 최선호주와 안정적인 종목군에 집중하여야 할 것으로 보이며 1350p를 1차 지지선으로 공격적인 매수타이밍을 가늠해 보고자 합니다. 현재 펀더멘탈이나 일부 신용 이슈들에 의해 불안감이 높은 것은 사실이나 일시적 조정과 추세하락 중에서 일시적 조정에 좀 더 무게를 두고자 합니다. 또한 이러한 조정권을 계기로 주식투자에 대한 자신감과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매매를 통해 행복한 투자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