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국제유가, 급등…WTI 2.44%↑

입력 2024-10-02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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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미들랜드 인근 분지에서 오일 펌프가 작동하고 있다. 미들랜드(미국)/로이터연합뉴스
▲미국 텍사스주 미들랜드 인근 분지에서 오일 펌프가 작동하고 있다. 미들랜드(미국)/로이터연합뉴스
국제유가는 1일(현지시간) 급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1.66달러(2.44%) 급등한 배럴당 69.83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12월물 브렌트유는 1.86달러(2.59%) 오른 배럴당 73.56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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