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수심위, ‘명품백 의혹’ 김건희 여사 불기소 권고

입력 2024-09-06 1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속보] 검찰 수심위, ‘명품백 의혹’ 김건희 여사 불기소 권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준, 트럼프 당선에 금리 인하 늦출까…월가 반응은
  • 가계 이어 기업도 돈 빌리기 어려워진다
  • 문제작 '참교육' 뭐길래?…김남길, 출연설에 "검토할 여력 없어" 선 긋기
  • 美 유튜버 소말리, ‘소녀상 모욕’ 사과…진정성은 의문
  •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창원지검 출석…“경솔한 언행으로 죄송”
  • 요즘 가요계선 '역주행'이 대세?…윤수일 '아파트'→키오프 '이글루'까지 [이슈크래커]
  • 스타벅스 2025 다이어리 시즌…연말 겨울 굿즈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尹, 제주 비양도 어선 침몰사고에 "인명 수색 및 구조 만전"
  • 오늘의 상승종목

  • 11.08 10: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94,000
    • +0.96%
    • 이더리움
    • 4,030,000
    • +4.08%
    • 비트코인 캐시
    • 523,500
    • -0.48%
    • 리플
    • 765
    • +2%
    • 솔라나
    • 273,700
    • +4.83%
    • 에이다
    • 566
    • +10.55%
    • 이오스
    • 642
    • +1.1%
    • 트론
    • 222
    • -0.45%
    • 스텔라루멘
    • 141
    • +3.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71,800
    • +0%
    • 체인링크
    • 17,470
    • +2.1%
    • 샌드박스
    • 355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