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대교 호텔 '스카이 스위트' 공개 [포토]

입력 2024-05-28 12: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스카이 스위트 한강브릿지 서울(스카이 스위트). 이날 서울시와 에어비앤비는 코로나19로 사용이 중단된 한강대교 북단 전망카페(직녀카페)를 리모델링해 만든 스카이 스위트를 공개 했다. 스카이 스위트의 정식 개관일은 오는 7월 16일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스카이 스위트 한강브릿지 서울(스카이 스위트). 이날 서울시와 에어비앤비는 코로나19로 사용이 중단된 한강대교 북단 전망카페(직녀카페)를 리모델링해 만든 스카이 스위트를 공개 했다. 스카이 스위트의 정식 개관일은 오는 7월 16일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스카이 스위트 한강브릿지 서울(스카이 스위트). 이날 서울시와 에어비앤비는 코로나19로 사용이 중단된 한강대교 북단 전망카페(직녀카페)를 리모델링해 만든 스카이 스위트를 공개 했다. 스카이 스위트의 정식 개관일은 오는 7월 16일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스카이 스위트 한강브릿지 서울(스카이 스위트). 이날 서울시와 에어비앤비는 코로나19로 사용이 중단된 한강대교 북단 전망카페(직녀카페)를 리모델링해 만든 스카이 스위트를 공개 했다. 스카이 스위트의 정식 개관일은 오는 7월 16일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전망호텔 '스카이 스위트'에서 열린 사전 홍보 이벤트에서 데이브 스티븐슨 에어비엔비 CBO 등 참석자들과 현판식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전망호텔 '스카이 스위트'에서 열린 사전 홍보 이벤트에서 데이브 스티븐슨 에어비엔비 CBO 등 참석자들과 현판식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과 데이브 스티븐슨 에어비엔비 CBO가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전망호텔 '스카이 스위트'에서 열린 사전 홍보 이벤트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과 데이브 스티븐슨 에어비엔비 CBO가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전망호텔 '스카이 스위트'에서 열린 사전 홍보 이벤트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전망호텔 '스카이 스위트'에서 열린 사전 홍보 이벤트에 참석해 호텔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전망호텔 '스카이 스위트'에서 열린 사전 홍보 이벤트에 참석해 호텔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전망호텔 '스카이 스위트'에서 열린 사전 홍보 이벤트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전망호텔 '스카이 스위트'에서 열린 사전 홍보 이벤트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과 데이브 스티븐슨 에어비엔비 CBO 등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스카이 스위트 한강브릿지 서울(스카이 스위트)에서 사전 홍보 행사가 열렸다. 이날 서울시와 에어비앤비는 코로나19로 사용이 중단된 한강대교 북단 전망카페(직녀카페)를 리모델링해 만든 스카이 스위트를 공개 했다. 스카이 스위트의 정식 개관일은 오는 7월 16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자사주 취득·소각 길 열린 고려아연…영풍 또 가처분 신청
  • 단독 예산 수십억 들였는데 참여 기업은 3곳뿐…'AI 신뢰 인증제'
  • 尹, 쌍특검법·지역화폐법 재의 요구...24번째 거부권[종합]
  • '흑백요리사' 최현석, 비장의 무기 꺼냈다…시청자들 뒤집힌 이유는?
  •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하며 내부규정 안 지켜”
  • 단독 교육부, 전국 의대에 "동맹휴학 안 된다" 공문…서울대 의대 휴학 승인 ‘논란’
  • 北, 열흘 만에 쓰레기 풍선 살포 재개…올해 들어 23번째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13: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936,000
    • -2.89%
    • 이더리움
    • 3,310,000
    • -5.32%
    • 비트코인 캐시
    • 429,700
    • -5.77%
    • 리플
    • 804
    • -1.95%
    • 솔라나
    • 195,400
    • -5.1%
    • 에이다
    • 477
    • -5.73%
    • 이오스
    • 645
    • -6.66%
    • 트론
    • 206
    • -0.48%
    • 스텔라루멘
    • 126
    • -4.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250
    • -6.7%
    • 체인링크
    • 14,910
    • -7.33%
    • 샌드박스
    • 337
    • -7.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