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4PM] 尹, 한동훈 사퇴 요구설은 오해?…"선 긋는 작업 중"

입력 2024-05-13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의 갈등설에 대해 "오해가 있었다. 바로 풀었다"라며 '20년 교분'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전 위원장이) 정치인의 길을 잘 걸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윤한관계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윤 대통령의 이 말은 덕담일까요? 경고일까요?속풀이 정치 토크쇼 '여의도 4PM'에서 풀어봤습니다.

■ 방송 :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https://www.youtube.com/@yeouido4pm)
■ 진행 : 임윤선 (법무법인 민 변호사)
■ 출연 : 김성완 (시사평론가)ㆍ최진녕 변호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성 피겨 국가대표, '음주·후배 성추행'…빙상연맹 홈피 접속 불가
  • 줄 서서 사던 '그 가방', 한국에 왔다 [솔드아웃]
  • 모든 것이 뒤집혀 있다?…콘셉트 포토존 '거꾸로하우스' [Z탐사대]
  • 미국 정치 뒤덮는 ‘돈의 쓰나미’...역대 대통령 80%가 백만장자
  • “호캉스 즐기며 와인 한 잔 어때?”[주말엔]
  • 해외 전문가들도 국민연금 걱정…“보험료부터 올려야”
  • 비트코인 떨어지니 알트코인 불장 오나…"밈코인 도미넌스는 하락 중" [Bit코인]
  • 이재명 사퇴 임박인데...어쩌다 눈길은 국민의힘으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49,000
    • +0.89%
    • 이더리움
    • 4,938,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548,000
    • -0.54%
    • 리플
    • 687
    • -0.87%
    • 솔라나
    • 189,700
    • +1.88%
    • 에이다
    • 532
    • -2.03%
    • 이오스
    • 802
    • -1.84%
    • 트론
    • 169
    • +1.81%
    • 스텔라루멘
    • 129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150
    • +2.02%
    • 체인링크
    • 19,210
    • -6.2%
    • 샌드박스
    • 469
    • -0.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