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역대급 규모 'H2 MEET 2023' 개막

입력 2023-09-13 12: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산업전시회 H2 MEET 2023 전시장이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역대 최대 참가 규모인 18개국, 303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수소생산, 저장·운송, 활용 등 수소 산업 각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13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산업전시회 H2 MEET 2023 전시장이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역대 최대 참가 규모인 18개국, 303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수소생산, 저장·운송, 활용 등 수소 산업 각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13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산업전시회 H2 MEET 2023에서 관람객들이 크리오스의 액화수소 수송탱크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역대 최대 참가 규모인 18개국, 303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수소생산, 저장·운송, 활용 등 수소 산업 각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13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산업전시회 H2 MEET 2023에서 관람객들이 크리오스의 액화수소 수송탱크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역대 최대 참가 규모인 18개국, 303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수소생산, 저장·운송, 활용 등 수소 산업 각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13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산업전시회 H2 MEET 2023에서 관람객들이 포스코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역대 최대 참가 규모인 18개국, 303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수소생산, 저장·운송, 활용 등 수소 산업 각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13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산업전시회 H2 MEET 2023에서 관람객들이 포스코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역대 최대 참가 규모인 18개국, 303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수소생산, 저장·운송, 활용 등 수소 산업 각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13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산업전시회 H2 MEET 2023 전시장이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날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역대 최대 참가 규모인 18개국, 303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수소생산, 저장·운송, 활용 등 수소 산업 각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조원'로 쏟았는데…AI 빅테크, 미생ㆍ완생 딜레마 [AI, 거품론 vs 수익화]
  • 에스파→염정아 이어 임영웅까지…이들이 '촌스러움'을 즐기는 이유 [이슈크래커]
  • 중고거래 판매자·구매자 모두 "안전결제 필요" [데이터클립]
  • 법조계 판도 흔드는 ‘AI’…美선 변호사 월급 좌지우지 [로펌, AI에 미래 걸다 ②]
  • “HBM3는 시작 했는데”…삼성전자, 엔비디아 ‘HBM3E’ 공급은 언제될까
  • 배드민턴협회장, 선수단과 따로 귀국…대표팀 감독은 '침묵' [파리올림픽]
  • 'NEW' 피프티 피프티로 돌아온다…키나 포함 5인조로 9월 20일 전격 컴백
  • 음주 전동킥보드 혐의…BTS 슈가 "여지가 없는 제 책임, 머리 숙여 사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401,000
    • -2.81%
    • 이더리움
    • 3,354,000
    • -5.71%
    • 비트코인 캐시
    • 444,700
    • -2.63%
    • 리플
    • 718
    • -1.78%
    • 솔라나
    • 206,300
    • -0.82%
    • 에이다
    • 455
    • -3.81%
    • 이오스
    • 629
    • -4.55%
    • 트론
    • 178
    • +1.14%
    • 스텔라루멘
    • 135
    • +3.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400
    • +3.65%
    • 체인링크
    • 13,710
    • -5.71%
    • 샌드박스
    • 339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